안녕ㅠㅠㅠ난 여학생 쓰니야ㅠㅠㅠㅠㅠ
요즘 동아리에서 신경쓰이는 언니가 있어ㅠㅠ
얘기를 듣다보면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실제로 겪어보면 그 특유의 쎄한 느낌이있오ㅠㅠㅠㅠㅠ그럼 내 이야기를 들어줘ㅠㅠㅠㅠ
나는 지금 학교동아리에 가입해있어 그 동아리이름은 (혹시라도 걸릴까봐) 판동이라고 할께
아무튼 내가 판동에 처음 가입했을땐 따른애들보다 조금 늦게 가입해서 나혼자 서먹서먹하고 그랬어 근데 조금 재밌고 웃긴언니가있었고 내가 그때 유일하게 말튼언니가 그언니야 그 언니를 턱언니라고 할께 (턱이 나왔어)그 턱언니는 나 집에갈때 말도 걸어주고 동아리 중간중간에 말걸어줘서 처음엔 정말 좋아하는 언니였어 근데 조금조금 지나면서 인사해도 안받아줬고 다른애들이랑 많이 친해진것 같았어 그래도 중간중간에 턱언니의 특유의 장난을 쳤고 난 그거에 안심하고있었지 근데 최근들어 언니가 나를 싫어한다고 느낀게 약간 딴지거는것처럼 내가 말할때만 태클을거는거야 만약 조용히할 상황에서 다른애들 다 떠들고있는데 내가 혼자 옆에있는애한테 조용히 물어보면 턱언니는 나한테만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고 해ㅠㅠㅠ약간 특유의 비꼬는 말투로 뭘 잘못할땐 타박하는 말투도아닌 비꼬는말투로 에그...그러면서
근데 동아리에관한 거에선 안그러는데 이상하게 쉬는시간이나 그럴때만 그래ㅠㅠㅠㅠㅠㅠ정말 신경쓰이고 무서워ㅠㅠㅠ찍힌거 아닐까하고ㅠㅠㅠㅠ나는 그언니 볼때마다 환하게 웃는데 언니는 인상만 찌뿌려ㅠㅠㅠㅠㅠㅠ
하 정말 고민이야ㅠㅠㅠㅠㅠ댓글부탁해ㅠㅠㅠ 내가 오해일수도있으니까 말도좀 둥글게해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