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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서서 졸다가 앞분 여자분 뒷통수에...헤딩을;..

smallville |2008.10.14 11:28
조회 2,545 |추천 0

안녕하세요.

 

잼난 톡 슬픈톡 자주 눈톡하다가 저도 한번 써보내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직장인들 저도 포함;

 

매일 피곤하시조ㅋ

그러다 보니 전철에서도.. 문옆에 기둥 잇자나요 대부분 거기 에 기대고 잇는;;

 

앉으는 자리가 없음 거기가 젤루 편하자나요  나만그런가 ㅎ;;

 

퇴근시간이 되고 전철타고 집에 가던 길이엿지요...

 

집이 부천이라 신길에서 동인천행 직통을 잘 이용하조 ...그러던 어느날....어느때와 같이

문옆에 기대어 음악을 듣고잇다가..신도림역에 도착하고...

신도림에서 사람들이 무지 많이 탓지요 아마 인천에 사는분들은 출퇴근 신도림; 아주

퐝나는거 알꺼에요..

 

여튼 신도림에서 어떤 여자분이 제 앞으로 오신거조..계속 밀어대는사람들 결국 전 몸은

거이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됫지요

 

그러다 결국..가만히 잇다보니  급졸림이 오게 된거조.. 서서 주무신분 계시나 몰라요????

 

졸다가 갑자기 가끔 다리가 풀리자나요 ㅡ ㅡㅋㅋㅋ 휘청;

그러면서 꿈틀하고 깨어나는;;

그게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가지고  다리가 풀리면서 휘청..머리가....

앞에분 여자분 뒷통수를 그대로 내리친거조 ㅡㅡ;;;

넘 당황스러워;

 

ㅠㅠ혼자 어떡하지 어떡하지 햇는대 차마 넘 미안하고 쪽팔려서 ㅠㅠ 말을 못햇어요

 

그러다 역곡에서 그여자분 내리시고 전 부천에서 내리고..

 

아..그여자분 넘 죄송햇어요 ㅠㅠ 얼마나 깜작 놀랫겟어요 ㅠ_ㅠ

 

저도 자다가 휘청하면 무자게 놀라는대; 주위사람들도 놀라더라구요 -_-;;다들 공감하시러냐;

 

그 숙녀분 이글 읽으실지 몰겟지만...

 

넘 죄송햇어요 ㅠㅠ 짐은 잠은 절대로 안자고 서서 내린답니다 ....

 

짐까지 재미 없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재가 글재주가 없어서리 ..

 

그럼 좋은 하루 하루 ^^행복한 하루되셔요~~직장인님들~~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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