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열차 안의 순수한 청년 이야기...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팍팍한김밥 |2016.07.01 14:05
조회 467 |추천 2

 열차 안의 순수한 청년 이야기

스물 네 살의 청년이 열차의 창밖을 바라보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빠, 나무들이 뒤로 막 지나가요~~!"

청년의 아버지는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옆 자리에는 젊은 커플이 앉아 있었다. 
그 커플은 너무나도 애 같아 보이는 스물 네 살의 남자를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 때, 아이같은 남자가 소리쳤다.

"아빠~~! 구름이 우리를 따라와요~~!"


그 장면을 본 커플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청년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저씨! 아드님을 병원에 데려가봐야 하지 않나요? 좀 데려가보세요."


백발이 하얀 아버지는 진심으로 기쁜 얼굴로 커플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다녀왔지요. 안그래도 지금 병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제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드디어 오늘 눈을 이식받고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을 진정으로 알기 전까지는 그들을 판단하지 마세요.

그 진실이 당신을 놀라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 팍토르 다운로드 하기 <=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