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사랑니 4개중 오른쪽 위아래 사랑니 두개를 빼고왔습니다.
마취주사가 빼고 마취풀렸을때보다 더 아프다더니
정말로 마취주사때 죽는줄알았던 저는 속이 좀 후련해졌습니다
이빨은 서울소재 OO대학병원에서 일반치과의와 교수님중 선택을 할수있길래 좀 비싸더라도 덜아프게 빼려고 어느 교수님한테서 뺐고,
느껴지는감각으로는 아마 매복니를 이빨을 부숴서 빼내는 식으로 진료를 한듯합니다.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뒤 하셔야할 진료가 많으신지 교수님은 이빨을 다 뺀뒤 옆에있던 인턴에게 잇몸 꿰메기를 맡기고 가셨습니다.
다 꼬매고 주는 솜을 지시대로 하루종일 물고있다가 버리고 얼음주머니를 한뒤
약을 먹기위해서 그전에 밥을 먹으려는데
피가 안멈춘듯 빨간피가 계속 볼에 발라져있더군요.
뭐 늦게 멈추나보다 하고 밥을 먹기위해 입을 벌리자
극심한 고통이 잇몸언저리에서 느껴졌습니다.
아 원래 아픈가보다 하고 조금씩먹었고
몇일뒤 이 고통이 입을 크게벌릴때만 느껴진다고 생각한 저는 거울로 뺀자리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래앴더어니
오른쪽 볼 벽과 잇몸이 같이 꿰메져있는겁니다.
이러니 입을 크게벌리면 아프고 찢어지지 라고 생각한 저는 바로 병원을 가려했지만
스케쥴이 너무 빡빡해서 다음주 월요일에나 시간이 나서 일단은 지금 냅두고 있습니다.
진짜사진은 찍기도 어려울 뿐더러 좀 혐오? 일수도 있으니 그림으로그려봅니다. 근데 그리고보니 거울방향으로 그렸네요 하핳
그냥 인턴 실수려니 하고 넘길까 했는데
주위에서는 의료사고 신고하라고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