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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나 남편이 술장사 하시는분?조언충고부탁요~~

꿀꿀 |2016.07.02 13:15
조회 2,752 |추천 0

결혼얘기가 오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원이에요월~금까지 야근없이 정시출퇴근이구요빨간날 무조건 쉬고 월차연차는 없지만 여름휴가 1주일은 있어요

남친은 건설직노동자입니다(전기쪽 일만해주는)월~토까지 7시에 나가서 저녁5시면 퇴근합니다.(일잇으면 일요일도 나가요 일당직이라 일한만큼 돈벌어요...일용직노동자)일하는현장이 2~3달에 한번 1년에 한두번정도로 매번 바껴요
보통지방쪽에서 일이 많아 월~토까지 일하고 토요일날 저녁에 서울에 올라와서 저 만나고 일욜도 데이트하고저녁에 다시 지방에 내려가요(지금 지방은 2시간거리정도 되네요)
남친의 꿈??은 장사래요.. 술장사....무슨 요리 음식점이 아니라  외진곳 대학앞에서 술파는.....점심때는 애들 밥해주고 저녁에 애들상대로 저렴한술집....
(지금 하고잇는 일을 평생하고 싶지 않은게 맨날 지방에 내려가잇어서 결혼하면 부인이랑 애들이랑 떨어져 지내는게그게 쫌 그렇대요 뭐 다른이유는 들어보지못해서 잘모르겠어요)
술장사...말이 쉽지...그냥 장사하는것도 어려운판에 술파는거라니요....게다가 저랑 결혼하게 되면 저랑은 정반대의 생활패턴이자나요저 출근할떄 자고잇고저 잘때 일하고 있고....
전 결혼해도 같이 장사할 생각 없거든요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월급 따박따박에 쉬는날 다 쉬고남들놀떄 같이놀고 일할떄 같이일하고그게 좋아요...
그게 지금 지방생활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그렇다고 지금 요식업쪽으로 뭘 배우는것도아니고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요리에 취미가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ㄱ그냥 본인이 내세울께 없으니 제일 만만한(?) 술장사를 생각하는거 같은데...정말 너무 싫어요
차라리 지금 하는 전기쪽일에 더 집중해서 공부하면서 자격증한두개 따서급여를 높이던지...주말부부가 되더라도 계속 지금 하는일 했으면 좋겟는데...
아님 그런 조직 생활이 싫으면 전기자격증따서 전기쪽 가게를 차리던가....(그래서 회사다니는게 싫다고 햇어요 지금은 친척매형이랑 일하는거라딱히 조직생활이라고 하기 어렵죠)

 정말 술장사......너무 싫어요 그냥 그 요식업 장사가 싫어요일반음식점도 12,1시까지 문열어야되는데술장사는 3,4시는 기본이자나요...(그냥 옷파는 가게라던지, 신발가게던지... 이런게 더 좋네요)


남친의 술장사..말려야 할까요?현실적은 생활이 어떤지 궁금합니다~(참고로 남친성격은 성실한편이에요 본인 할일은 다 하고 게으름은 없어요서글서글한 면도 있는거 같구요)
조언이랑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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