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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용

서울사는 중3 여자입니다

약 3달전쯤 동갑남자애가 페메가 와서 이러쿵 저러쿵 짝짝쿵 하다가 누가봐도 썸남썸녀 사이가 되었어요.그래서 하루하루 개 생각만하면서 바보처럼 웃고 사귀는 상상도 해보면서 행복해하다가 고백받아서 사귀게 됐어요.사귀자마자 갠 막 하트날리고 하트이모티콘 보내고 그랬는데 전 부끄럼도 많고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라..그냥 하트 하나 보내주고 그랫어요...이제 생각하면 아낌없이 줄껄 그랬나봐요..ㅎ그리고 반이 달라서 쉬는시간에 보러갓는데 그 남자애는 자고 있었어요.그래서 담요 덮어주고 같이 엎드려 있다가 수업종이 쳐서 반으로 올라가려햇는데 손목을 개가 잡은거에요...그 순간 너무 떨려서 손목 뿌려쳤다고하나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ㄲㅋ하아그리고 반으로 갔는데 이때도 후회만 했네요...그래도 음성전화하면서 다른 커플같이 다른 남자애랑 말도 섞지말라는둥 질투도 많이 했어요.정말 행복했었어요.근데 제가 사귄지 첫쨋날 저녁에 남자애가 힘들다그래서 뭔일있어?라고 햇는데 못알려준다길래 그럼 힘내라고 엄청 많이 위로해줬는데 위로하다가 너무 피곤하지만 내일 남자애 줄 콜라,집앞 씨유가서 캔콜라에 오늘도 힘내라고 메세지 적힌거 사놨어요.내일 아침은 사면 분명 지각할테니까 그리고 피곤해서 열한시 되기전에 잤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그 남자애한테 페메가 와있길래 너무 행복해서 바로 읽었는데 너무 힘든일 많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리고 사귀는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하네요ㅋㅋㅋㅋ..먼저 그때 이틀되서 헤어진거도 어이없었고 정확한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남자애 반 찾아가서 물어보려고 말 걸었는데 눈은 마주쳐도 말무시하더라고요.아그리고 콜라는 딴 남자애한테 부탁해서 걍 줬어요.그리고 저녁에 진짜 이유만이라도 알려달라고 했는데 걍 힘든일이 많다고 그런거래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욕할꺼면 욕하라고하고.그래도 전 썸 타던때 생각해서 친구로만 지내자고 했어요.그리고 너 괜찬아지면 인사하라했죠.그리고 지금 한달 안되게 지났는데 아직 인사도 안 받았어요.근데 자꾸 개 프로필 들어가게 되고 자꾸 상메보게 되고 한번 더 사귀면 더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ㅋㅋㄲㅋㅋㅋ뭐하는건지..그리고 개한테 다시 페메 보내볼까 생각중이에요ㅎㅎ이 상태에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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