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목 그대로 입니다ㅠㅠㅠ. !!!!!!!
여기에 처음 글 써보구 빡쳐서 엉망진창일 수 있는데 꼭 읽어주세요
저는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대학들어와서 사귄 친구랑 자취를 하게 됬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참 비밀이 없는척하면서 굉장히 많은 듯해요
아니 처음에 얘가 남자친구를 저 몰래 제가 고향에 간사이에 자취방에 데리고 왔습니다...적어도 같이 자취하는 친구인 저한테 허락은 맡고 데려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뎈ㅋㅋㅋㅋㅋㅋ허락은 무슨 저한테 아무 얘기도 안하고 모른척하고 있다가 제가 음식물쓰레기 치우는데 음식물쓰레기가 너무 많길래 집에 누구왓엇냐하니까 그때 남친 데리고 왔엇다고 하더라고요....그 말 듣자마자 건조대에 널려있는 저의 속옷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화가 났엇는데 이 친구랑 오늘만 볼사이도아니고 학교다니면서 4년 내내 봐야할텐데라고 생각하며
다음부터 남친 데리고 올꺼면 나 없어도 허락맡고 데리고 오라고 나 몰래 데려와서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말햇습니다
친구도 뭐 알앗다하고요
근데 .... 2차 사건이 터짐
휴강을 하고 계절학기를 위한 일주일의 짧은 방학이 있었는데 둘다 집에 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이 년이 또 자취방에 내 허락없이 남친을 델고왓음
아주 새살림을 차린듯 냉장고에 술과 콜라 등 음식시켜먹은 흔적이 널려잇고 지 딴에는 저번에 음식물쓰레기로 걸렷으니 음식물쓰레기는 버린듯햇음 (기왕 버릴거 쌓여잇는 쓰레기들도 같이 버리지 내가 없는 사이에 사용한 쓰레기들만 쏘옥 버려놧음)
근데 ㅅㅂ
내가 항상 앉아서 화장하는 자리에 떡하니 쓰고버린 ㅋㄷ이 잇는게 아님...?
와 나 진짜 멘붕왓엇음 자취방에 더블사이즈 침대를 쓰는데 침대에 깔아놓은게 온통 내 이불인데 내 신성한 이불에서 그 짓을 햇다니 ...
아니 나한테 숨길거면 잘 숨기던가 내가 진짜 편생 모르게 하던가 ...
아 근데 얘가 나한테 진짜 아무렇지 않은 척 자기 남자친구 병원에 3일동안 입원해 있어서 지도 병원에서 자고 왓다고 얘기하는거임....
아 사실 이 때 참으면 안됫엇는데... 나란 년...참앗음...
후...다시 적으면서 빡침....
세번째는 내가 얘 남자친구랑 붕가한 이불을갈고 새이불을 깔아놧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얘가 평소보다 일찍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씻는 소리가 들림... 친구가 ㅅㄹ를 하고 잇엇는데 직감적으로 아 바지에 샛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들고 다음 날 인나서 걍 뭐 평소처럼 생활햇음 근데 먼저잘라고눕는데 ㅅㅂㅅㅂ 얘가 내 이불에 샌거임.....ㅠㅠㅠㅠㅠ
아니뭐 생각이 있는 애면 좀 미안하다던가 그런말이 있어야하는거아님?ㅅㅂ아진짜 개념없는듯 제발 이 글 보고 좀 뭔가 뉘우쳣으면 함...
ㅅㄹ는 너무 했잖니...ㅋㄷ도 개너무함
얘랑 대학생활 내내 봐야하구 이번년도 까지 자취방 계약도 해놧는데
아 진짜 뭔가 해결책이 필요한데 막 싸우긴 싫은데 똑부러지게 따지고는 싶어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