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가 출장갔을 때 비행기 시간 및 날짜 입니다.
월요일 출근 화요일 ㅡ아침 출장이라 잠 자면서 갈 수 있다며 좋아 했습니다
비행기 탑승 후 저는 창가 옆자리는 할머니가 착석 중이셨고 뒤에는 건장한 청년들이 앉아서 일 분 정도? 행복 했었습니다
할머니가 갑자기ㅡ남자 두명에게 딸과 손주랑 뒤에 있는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정확하게
"청년들 자리좀 바꿔죠 딸과 손주가 저기에 있어"
대답도 듣기 전에 자리를 바꾸러 왔고 ㅡ딸과 손주
전 손주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6-7세ㅡ되는 아이가 계속해서 발로 자리를 차기 시작했습니다
번갈아 가며 다리로. 다리를 굴러가면서요!
제가 뒤돌아서 "좌석을 발로 차고 있으니. 주의 좀 해주세요"
정말 앉은 후 십분 내내 차길래 애기 했더니 그 할머니가 저한테
"그렇게 예민하게 굴거면 자릴 바꾸셔!"라고 소리를 칩니다!
너무 황당해서 머라하려는 순간 딸이 "엄마 이 아가씨 말이 맞아"그러니
그 할머니가 "우리딸도 회사 다니면서 피곤했지"!라고만 하더군요
전 놀러가는 복장도 아니고 그래서 인지 저러고는 가는 내내 툴툴툴
제가 잘못한건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앉아서 병신처럼 당한거지요?
제발 자기 손주라고 앞뒤 안가리고 그러지 마세요 손주 이름은 안쓰겟습니다
하지만 남의 자식이라고 피해를 받아도 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방콕 여행 딸이랑 손주랑 잘 다녀오셨죠? 손주 망치는건 과도한 사랑이 아닐까요?
제발 매너는 지켜주세요! 어글리 코리안 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