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25먹은 여자이고
친언니집에서 공짜로자취중인 취준생입니다
요즘 푸푸거리며 한숨을쉬는 언니가 걱정되어
캐물으니 어린저도 이해하기힘든 언니연애사에
객관적인 조언을듣고 싶어 글써봅니다
저희언니는 올해30이고 어릴때공부한다알바한다하면서
저보다 더연애를 못해보고 일년전에 현남친을만나
두번째연애중입니다
본론들어가겠습니다
저희언니는 연봉이나이에비해 높고 시간적여유가있는
직업을갖고있습니다 일년전에 현남친을 언니가 좋아하고 사귀게되었어요
처음에 그남친이 걸핏하믄 약속깨고 언니안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사이가좋아졌더라고요
근데 세달전부터 언니가 한숨만쉬어서 왜그러냐고했더니 언니남친이 자기를 돈때문에만나나싶다는겁니다
언니남친이 알바하다 현재 취업준비만하는데
언니가 처음에알바한달만쉬라고 한달생활비는 내준다
고 했다합니다 근데 한달이두달이되고 세달이되고
돈을떠나서 처음에는알바를안하니 시간적여유가생겨
언니도 더자주만나고 하더니 지금은 알바는여전히안한데도 잘안만나려고한답니다
만나도 사주는밥만먹고 집에간답니다
연락이안된다거나 행동이차가워졌다거나하진 않으니까
헷갈린다는겁니다
근데 조금씩멀어져가는느낌이라는데
이게무슨말인지는 저도모르겠습니다
저번달에일주년이었는데 선물도하나못받아오고
데이트비용도 언니가거의 10만원쓰단치믄
10만원중 9만8천원을낸다네요ㅋㅋㅋㅋㅋ
저도 남친이직장인인데 더치페이하려고하는데..
주는생활비도 일이십이아닌 백만원이나주더라고요
저는여기서 말끊고 좋아하는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돈못받을거같고 그만큼받음 일주년에
하나라도 사왔을거같다고했거든요 ㅋㅋ
말만들어도 호구로생각하는거 같거든요진짜
근데 언니는 막상만나면잘해주고 적당히기분좋은집착에
연락도잘해주니까 그렇게까지는 아닌거같다네요
저도화나서남친한테줄돈 나나달라고했습니다
글을너무두서없이 쓴거같은데 따끔한욕좀해주세요
이글 언니보여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