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쓴 글이 오늘의 톡이 됐었어요.
주말에 판 들어와보고 제가 쓴 글이 있어서 오잉? 했습니다 ㅎㅎ
설거지가 귀찮지않냐, 귀찮아서 결국 사먹게 된다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먹기위해 움직이는건 귀찮지 않아요.(단호)
반찬을 한번에 여러가지 하기보다는 하루~이틀에 한가지씩 만들고 있어요. 보통 반찬 한가지하면 3~4일정도 먹거든요. 한가지 메뉴씩 계속 만들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않고, 여러가지 반찬이 있어서 좋아요.
제가 도시락을 싸다녀서 반찬 소비가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얘긴지도 모르겠어요.
보통 혼자 사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끼 먹으면 반찬은 반찬대로 상하고.. 재료는 재료대로 상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재료마다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보관노하우들이 인터넷에 많으니까 보고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각설하고.. 이제부터 사진이에요.
간장찜닭! 찜닭을 정말 좋아해요.
생강(혹은 생강가루)만 빠트리지 않고 넣어주시면 파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카라멜 색소가 있으면 더 파는것 같았겠지만.. 저는 없어서 패스.
납작당면을 좋아해서 듬뿍 넣어줬어요.
고기보단 야채류를 더 좋아해서 나물반찬을 많이 만들어먹어요.
호박, 양파, 감자 듬뿍넣고 된장찌개!
야채볶음밥도 해먹었어요.
매운 주꾸미 볶음도 해먹었어요. 우동사리해서 ㅎㅎ 언니가 놀러왔을때라 밥그릇이 두개네요.
아, 근데 지난번에 제가 여자라고 안 했는데 여자인걸 아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쪽파 썰어넣고 계란물 입혀서 동그랑땡도 부쳐먹고...
남은 계란물 부쳐서 케찹찍어먹는것도 별미에요 ㅋㅋ
각종 밑반찬들..
왕교자 사다가 구워먹었어요. 노릇노릇~
짜장밥에 반숙계란후라이 얹어서 비벼도 먹고..
걸쭉한 짜장을 먹고싶었는데 국물이 많게 되서 별로였어요. 녹말물 좀 넣으려고 했더니 녹말이 없더라구요..하긴.. 제가 사놓질 않았는데 있으면 이상한거겠죠.. ;ㅁ;
야채육수내고 무절임해서
물냉면도 해먹었어요. 계란 삶고 오이도 채썰어서 고명 올려야지.. 했는데 다 까먹었어요.
냉면 다 삶고 나니까 기억나더라구요. 담엔 제대로 고명 다 갖춰서 해먹어야겠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자국이에요.
비오는날 감자전도 해먹고..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어서 떡갈비 샐러드도 해먹었어요.
돈까스덮밥도 해먹었는데.... 다 먹어갈때쯤.. 파를 안 넣은걸 알았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이건 오늘 아침밥.
된장찌개에 비벼먹으려고 비벼먹기 좋은 나물반찬 만들어서 해먹었어요 ㅎㅎ
음.....오늘 글은 여기까지!
비가 많이 오는데 빗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