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정말 힘이 되는 댓글들이 많네요.저는 후회된다는 글보다정말 결혼 왜했지 너무 힘들다 이런 리플에 반대가 0이었던 걸 보고좀 놀랬거든요. 그런데 아니라는걸 여기 댓글들을 통해 알고 가네용.댓글들 너무 훈훈해요. 저도 행복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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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와 3년 연애 후 올해 12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오늘의 톡 보니까 결혼 후회 된다는 글이 있던데다들 너무 힘들다고 하시네요...
결혼 전엔 물론 서로 좋아서 다들 하신거겠죠?결혼 전에 같이 살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잘 살자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이 남자다 싶어서 결혼하신거 맞으시죠?
그런데도 그렇게 후회가 되시나요?지금 결혼 준비 중인데 저는 만날 수록 이 남자 참 잘 골랐다 싶은데양쪽 집안 분위기가 비슷해서 부모님들끼리도 벌써 잘 놀러 다니시고
결혼하면 정말 다른가요?지금도 남자친구와 이런 말 많이 합니다.우린 다를꺼라고, 잘 살 수 있을거라고.
그런데 저런 글을 보면 착잡하네요.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나은건가 싶구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