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페알바하고있는데 술먹은 진상들어옴

카페 |2016.07.04 18:34
조회 339 |추천 0
제가 카페알바를 하고있어요. 동네장사 하시는 분들은 진상이 있지않아요,,?
진상들 때문에 그만두고싶은데
여기 사장님이 정말 부탁부탁해서 하고있는거에요 ㅜ
여기 나갈때까지만 팔릴때까지만 해달라구요..
어쩔수없이 그래 팔릴때까지 있어보자 하고있구요 ..
사장님이 요번에 급하신일이있으셔서 계속 저한테 풀로 해달라고 하셔서 오픈할땐 7시5분전까지 카페문을 열어야 합니다.
제가 의정부를 사는데 카페가 왕십리쪽에 있거든요..
요즘 계속 오픈에서 마감까지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쌓이는거에요.
그래도 사장님이 고맙다고 하시니깐 힘내서 하는데 오늘은 하는일이 다꼬이는거에요.
물넘치고 커피가루 쏟고 커피쏟고 옷도 엉망징창이네요 ㅜ아5시쯤에 술취하신 남성2분과 여성4분이 들어오시는거에요..제가 술취한사람들을 혐오해요.
카페에서 술취한분때문에 안좋은 기억이있어서 ..ㅜ
6명이서 3잔을 시키는거에요. 나눠먹는다구 솔직히 가게커피 비싸지도않아요. 근데 그런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그려려니합니다. 사장님도 그런분들 와도 괜찮다고 해주라고해서요.
술취한아저씨가 오셔서 명함을 주시고 화장실이 어디냐길래 잘알려드렸어요. 솔직히 찾기는 쉬운데 여기있다고 ? 할정도인거 저도 잘알아요 .그래서 잘알려드린거죠 남자두분이서 가셨는데 좀있다 오시더니 무작정화를 내시는거에요.화장실이도대체어딨냐는식으로 어디위에있다고 설명했다니깐 다가봤는데없다고 성질을 내시는거에요. 훅 순간 저도모르게 열이 받아서 나가서 대려다주니 승질을 ..하 솔직히 다시물어보셨으면 착하게 다시 알려드릴 의향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화장실키를 보니 일층 키가 부러진거에요.
저 말곤아무도 화장실을 안갔거든요.그래서 물어보니 자긴아니랍니다. 만약 부러진조각이 다른화장실에 피해를 주면 우리가 피해보지않을까라는 생각에 물어본거구요. 돈? 키복사하는데 얼마안합니다. 부러져있는데 이건 그럼누가 그런거냐니 월래 그랬답니다.
하..정말 짜증이 확나서 상대를 말아야지 하고 들어와서 바로키를 복사하러갔습니다.
들어오니깐 뭐라하셨는데 안들려 다시물어봤더니 다른대서 열었는데 안열려서 뺏는데 부러져있었다는 겁니다.
그럼 부러트린거 아닌가요? 명함보니 소장이시던데...술먹고 왜그러시는지 ㅜ 제가 무표정을 궁시렁거리니 아줌마께서 뭐라하십니다 주인번호좀달라고 저한테 뭐라하시라니깐 주인이 잘못된거라고 막 욕좀하시겠다고 욕을하시는거에요 .
내일아침이나 언제든 사장님 찾아와서 따질거라고 하시네요..사장님께는 설명드렸고 알겠다고 알아서 하신다는데..
댓글로 저를 욕하시겠죠..서비스업 모르냐 ..압니다ㅜ
빨리 가게가 나갔으면 좋겠네요 ㅜ
맞춤법 띄어쓰기죄송해요 ㅜ모바일이라서ㅜ 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