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다고 느끼실 분들을 위해
내용 요약 했어요~
-N사 중재하는 곳에서 텀블러 2개 구매
하나 불량이라 교환받음
2개 모두 사용인이 다름-각자 세척함
하루는 글쓴이가 두 개 모두 세척을 하게 되었는데
기존 제품과 교환받은 제품 텀블러 깊이가 많이 다름
하나가 불량인거같다 판매자에게 직접 교환요청
깊이는 불량 아니라 교환 불가 답변 받음
N사에 연락했지만 판매자의 완강한 거부로 N사가 소비자보호원으로 연락해보라 말함.
또 N사의 요청에 따라 사진, 동영상 첨부해서 보냄
거의 보름만에 끝나나했더니
N사에서 판매자의 말을 전하기를
잘못 배송한거 같다. 그러니 교환은 해주겠다.
대신에 사용을 했으니 반송비는 글쓴이 보고 내라함
(참고로 판매자는 500ml 제품 딱 하나만 판매한댔음. 그럼 잘못 배송했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제품을 보냈으니, 불량이라는 소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N사는 중재밖에 해주지 못하니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기는 했는데
참고로 텀블러 구매가가 7500원인가 그랬음.
배보다 배꼽이 커질 상황.ㅋㅋㅋㅋㅋ
텀블러 구매했으면 꼭! 안에 용량 확인해보고 사용하세요!!!!!!!!!!!!!
그런데 용량 확인차 물 넣은것도 사용했다 할거같음.
(참고로 이 판매자는 N사에서 판매하다 짝퉁 팔았다 신고되어 이 제품은 판매 중지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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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름 넘게 있었던 교환문제에 대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한번 올려봐요
어머니 요청으로 5월 마지막주에 N사가 중재하는 곳에서 짝퉁 텀블러 500ml 2개를 샀어요~
이 모양이 정식으로는 판매되지 않는다 해서 그냥 인터넷 보고 적당한 곳에서 샀구요
근데 받아보니까 2개중 하나가 뚜껑에 하자가 있는지 교환을 요청했어요.
그런데 개인에게 문자로 연락하라고 하고..
개인에게 연락했던 절차가 복잡하니 구매했던 N사에는 교환요청하지 말라하고..
자기가 알아서 해주겠다 하고 뭐.. 찝찝했지만 처음 교환은 잘 됐어요.
그런데 문제는 며칠 뒤 제품을 교환받고 나서 일어났네요..
물건 처음 받고 기존에 있던 제품 (A)를 하루는 저희 어머니가 들고나가셨는데
용량이 좀 작은거같다 못쓰겠다 하셔서 그럼 더 큰거 사드리겠다 하고
그 제품은 그냥 제가 집에서 물컵 대용으로 썼어요.
그리고 시일이 한참 지나서 아버지께서 날이 더워 텀블러가 필요하시다 하셔서
교환받은 제품 (B)을 드렸어요.
보통은 아버지는 자기 물건은 본인 스스로 세척을 하시고 들고다니시는데
하루는 제가 설거지하던 중이라 저한테 세척해 달라며 주셨는데.............
깊이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첨엔 이게 뭔가.. 하자있는 제품이었나 싶어서
판매자한테 연락을 했더니 '깊이는 불량이 아니기에 교환이 불가능하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N사에 연락을 하고 500ml 제품을 샀는데 제품 하나가 용량이 많이 모자라다하고 교환을
원한다 요청하고 시일이 지났네요.
그리고 근 보름동안 있었던 일을 짧게 줄이자면
N사에서는 중재를 하려 했으나 판매자측에서 무조건 깊이는 불량이 아니다.
사용을 했으니 교환을 해줄 수 없다 주장하고,
N사에서는 전혀 중재가 되지 않으니 소비자보호원에 한번 연락을 부탁드린다 해서
소비자보호원에 얘기 하고 며칠 뒤 N사에서 답변이 왔는데
그래도 교환 거부를 해서 비교사진을 요청해서 사진을 찍어 보냈어요.
그리고 며칠이 지나 N사 연락이 왔는데 이번엔 사용을 했기때문에 교환이 안된다고 주장한다네요.
N사에서 이번에는 비교 동영상을 요청해서 동영상도 찍어 보냈는데
오늘 아침 교환을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환 조건이 우습게도 교환 제품 보내는 건 저보고 하라네요.
발송하는 배송비도 저보고 내라하구요.
무조건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참고로 제품 가격 7500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더럽고 치사하네요.
사용해서 이렇게 교환이 어렵다면..
여러분도 용량 확인 꼭! 하세요
그런데 용량 확인차 물 넣은것도 사용했다고 주장하려나요??ㅋㅋㅋ
아래는 제품 비교사진이예요~ 한번 웃고 가시라고 올립니다.
왼쪽이 제가 불량이라 주장하는 제품입니다
동영상 처음 부분에 잘 안보이는거 같아서 이 부분만 캡쳐했어요.(안보이실까봐 크게크게~)
500ml 딱 맞춰서 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