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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무개념 할머니

|2016.07.05 17:39
조회 47,968 |추천 175

추가) 헐.. 그냥 쓴 글이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 신기합니다 ㅋㅋ

제 의도는 그날 있었던 일의 억울함을 나타내고자 쓴글인데

밑에 ps 로 쓴 지하철 글이 제목으로 올라갔네요 ㅎㅎㅎㅎ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요~~~^^

 

 

 

 

 

오늘 비교적 큰 동네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여러개의 꽤 무거운걸 사고 낑낑대다 시피

계산대로 들고가다가 굉장히 좁은 길에 들어서게 됨.

(참고로 계산대로 가는 다른 길에는 뭘 진열 해놓는다고 쌓아놔서

지나가지 못하게 되있었음)

사람 두명이 같이 걸어가려면 한명이 살짝 피해줘야될 정도..

길목 근처에 와서 고개를 드니 할머니 한분과 젊은여자분이 앞에 오고있었는데

진짜 누가봐도 무겁구나 할정도로 힘들어서

낑낑대며 들고가는데

할머니가.. 그것도 장을 본게 있었으면 모를까

빈손으로 유유자적 걸어오시고 있었는데

내앞을떡하니 막아서더니 진짜 조금도. 1cm도 비켜줄 생각을 안하고

떡하니 막아서고.. 젊은 여자분은 내가 지나갈수 있게 비키며 배려해줌.

할머니는 자기부터 지나가려고 그 찰나를 못 참고 나를 밀치면서

본인 먼저 지나감 .. 무거운 물건 든 사람 배려 안한 할머니도 이해는 안가지만

그래도 내가 양보해서 기다리거나 비켜줄수도 있었음.

근데.. 밀치긴 왜밀쳐요? 생각하니 또열받음.

몇초동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으니까

여자분도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날 보고있었음. . .

 

이뿐만 아니라 지하철에서도 보통 사람이 내리고 타야 되지 않나요?

자기먼저 타려고.. 지하철에서 내리려는 사람 막 밀치면서 들어오는 사람들 이해안감

퇴근길 지하철에서 사람들한테 강제로 밀쳐져서 내리려는 역에서 못내린 적도있음.

사람들이라 칭했으나 100이면 99.9% 할머니들이 그런 행동을 함.

위험하기도 하고 질서좀 지켰으면 싶음,, 나이가 벼슬도아닌데 ㅡㅡ

 

하여튼 하루 마무리 하는데 짜증 폭발임...........

 

추천수175
반대수9
베플25|2016.07.06 16:22
뭐 어쩌겠어..우리는 그렇게 안늙으면 되는겁니다
베플ㅋㅋㅋ|2016.07.07 09:46
예전엔 노인분들 그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이해가 아주 쓸데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음. 착하게 살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면 내가 병신 된다는게 이 세상임.
베플zz|2016.07.06 16:31
노인네 늙었음 디지던가. 노인정에 쳐박혀 살든가. 조카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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