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구라 1도 안보태고 내이야기인데
저번주 일요일날 있었던일임
5일전에 있었던일
나 아는 언니랑 아는 언니 남친이랑 3명이서 오랜만에
만나서 밥먹고 저녁에 어디 갈만한곳이 없는거야
그 둘은 성인인데 나만 민자니까 당연히 술집도 못가지
그래서 아쉬운감에 인터넷에 그 주변 갈만한곳을
막 찾아봤어 근데 카페거리가 나오는데 너무 이쁜거야
블로그에도 주소 올라오고 위치 그대로 쳐서 네비에 찍고 언니 남친이 운전을 했다?
그래서 막 활주로 같은데를 잘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네비가 우회전 하라는거; 그래서 그 오빠가 뭐야 여기에 이런길이 있었나 이러는겨
네비주소도 몇번확인해보고 다시 찍었는데 그 길이 맞다길래 걍 가보자 해서 출발했지
근데 점점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도로로 길이 험해지고 마치 산으로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거야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름길인가? 이렇게 생각하잖아 그래서 계속 달렸는데 점점 가로등도 없고 길은 좁아지기 시작하고 막 그러는도중에
갑자기 네비가 목적지 부근이라는거!!!!!!!옴마마마
그래서 우리가 창문열고 자세히 주변을 막 살펴봤어 그오빠 속력 줄여서 조금씩 올라가고
근데 왠 주변에 전부 썩은 대나무 숲이 나오는거야
그리고 페허된 절하고 무덤가 페허된 점쟁이집 같은게 막나오는거야 사람 아무도 없고 시뷰ㅠㅓㅗㅓㅂ조카무서웤ㅋ큐ㅠㅠㅠ 그래놓고 거기가 목적지 부근이라고 네비가 계속 그러는거 와 그래서 우리 전부 안전벨트 다시매고
문잠그고 다시 원래활주로 있는 밝은길로 계속 달렸어
진짜 음산하고 조카무서웠어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집들어가기전 그 언니가 재수없다고 차에도 소금뿌리고 우리한테도 뿌리고 막 그랬었어
아 나 그거 겪은이후로 밤에 잠안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