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 연락왔어요
ㅇ
|2016.07.08 00:28
조회 3,352 |추천 5
일년 조금넘게만났어요
잦은싸움에 지친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했고
저는 헤어지기 싫다며 매달렸어요
남자친구도 울고 제가 너무 좋은데 힘들다고하더라구요
연락하지말고 맘접으라는말에 참고 참다가
일주일만에 연락했을땐
저 좋다고 했던 사람이 맞는지
너무나 잘지내고 있더라구요 제가생각했던것보다 더요
헤어진지 일주일 만에 절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말과 지금 친구들 만나서 노는게 좋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그럼에도 못놔주고 잡고 있다가
연락을 하는데도 자기 하고싶을땐 하고 무시할땐 무시하고 그런 모습에 저도 지쳐서 연락을 아에 안했어요
너무 힘들었고 매일 울고살다가 삼주 정도때부터
울지도 않고 그런대로 잘 지냈던거같네요
제가 못해줘서 미안한점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러고 잘지내다가 후회하는듯한 남자친구의 상메를 보고 에이 설마 했어요
그러다 아까 연락왔어요
잘지내고 있냐고 다시 만나자는말만없지 그주위를 돌더라구요
다 잊은건 아니지만 절 한번 버린사람 두번못버리겠나 싶더라구요 전 힘들어도 손 꼭 잡을라했는데 그렇게 놔버린사람 두번은 쉽겠다 생각드니까
연락온게 오히려 기분이 엮겨웠어요
지 잘지낸다고 찰땐 언제고 이제와서 왜?
이런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이제 난 다정리했으니 연락하지말아달라고 했어요
톡 차단하니까 전화오는데 그것도 스팸거부해놨네요
그렇게 기다리던 연락인데 참.. 우리도 특별한건 아니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