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외국인숙소로 쓰던 원룸(보증금 200만원,월25만원)에서 1년7개월가량 거주하다 최근 이사를
나왔습니다. 직원들이 집을 더럽게 사용해 세놓기가 힘들다며 임대인의 편지글식 견적서를
보내왔습니다
내용인즉 도배,장판교체,씽크대및가스렌지교체,욕실곰팡이로 인한 타일및세면세 보수,
출입문문틀청소등등으로 186만원을 청구했습니다, 직원들이 지저분하게 쓴것도 있고 해서 회사명의로
된지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 이사청소전문업체를 불러 청소 다 했습니다.
청소로 인한 다른것은 다 해결이 된 상태고 이제와서는 외국인의 특유냄새로 인해 도배장판교체를
다 해야한다며 보증금반환을 거부하고 있으며 임대인은 답답을게 없단 식입니다.
임대인의 요구는 큰방 모서리에 곰팡이가 피었으며 장판에 곰팡이가 있어 안된다는데 솔직히
장판밑까지 곰팡이가 핀것은 건물자체네 부실이나 노후로 인한 결로 같은게 아닐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듯한데 막말로 월세미납으로 보증금까지 다 까먹고 이사나왔으면
어쩄을라고 저렇게까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어떻게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몰라 글올립니다
임대인이 요청한 견적서및 청소전후 사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