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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속여 파는것도 부족해서 곰팡이 핀 간식파는 생과일쥬스가게

팡팡 |2016.07.08 15:14
조회 2,294 |추천 20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 생과일쥬스 많이 사드실겁니다..

저는 성수동에 살고 있고, 동네엔 싸고 양많이 주는 생과일쥬스전문점이 하나 있어요.
오가는 길에 자주 사먹었고 남자친구도 좋아해서 정말 자주 가는 생과일 집이예요.
어느날 부터 츄러스 처럼 생긴 스틱을 팔더군요.
초코맛과 요거트맛나는 크림이 안에 들어있는 스틱이예요.
딸바쥬스를 사면서 초코스틱을 사서 가게앞에서 남자친구와 친한동생들을 기다리면서 쥬스와 스틱을 먹고 있었어요.
스틱이 길다보니 포장봉지를 조금만 까서 스틱을 밀어내듯이 먹다가 스틱이 아직 좀 남았는데 초코크림이 벌써 없길래 초코크림 완전 조금 들어있다면서 남자친구와 웃으면서 얘길하면서 봉지안에 남아있던 스틱을 다 꺼냈어요. 길이가 한 5센치?? 정도 남았는데 꺼내서 보니
스틱에 파란게 묻어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곰팡이인겁니다. 유통기간을 보니 유통기간은 2017년... 일년도 더 남았는데 곰팡이라니..
곰팡이 피면 솜털처럼 생기는거 있잖아요. 누가봐도 곰팡이가 아래부분에 똬악...





가게 앞에서 먹은거라 바로 가게로 가져갔고 여직원두분이 계시길래 보여드렸습니다.
그 직원분들도 보고서는 곰팡이 같다고 인정하셨고 환불과 교환을 얘기하셨지만 , 이미 이정도 까지 먹었으니 환불이나 교환은 됐고 주말에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연락하겠다 하고 연락처를 주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이날이 금요일 저녁이였는데..
밤에 가게사장님한테 전화가 왔고 사과를 하셨어요. 저는 가게직원들한테 한얘기그대로 했고 이상있으면 연락을 드린다 했습니다.
사장님 말론 가게에서 직접 제조를 하는게 아니며, 본사에서 완제품으로 받아서 포장된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일단 알겠다했죠.
주말내내 남친과 저는 복통에 설사를 쫙쫙 했네요....

주말이 지나고남자친구가 본사로 전화를 했어요.
본사직원한테 상황설명을 했고 그뒤로 팀장에 이사에 제조공장 담당자까지 총 4명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통화하는 사람마다 다 상황얘기를 무슨 취조 하듯 물어보고 더 어이가 없었던건 그 스틱을 매장에서 살때 냉장고에서 꺼냈는지 냉동고에서 꺼냈는지 차가웠는지 안차가웠는지 아주 세세한 거 까지 다 물어봅니다.
중요한건...죄송하다 사과한마디 없이 물어보기만 합니다. 매장에 확인안해봤냐고 매장에서 얘기못들었냐고,왜 전화올때 내가 이걸 다 세세히 설명을 해야하는거냐. 전화를 했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니냐.. 결국 통화하다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확인해보고 전화드리겠다.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 ㅡㅡ
한박스에 24개인가? 들어있는데 그거라도 보내주냐 ㅡㅡ
이런소리나 해대네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가고 연락준다던 본사에선 연락이 없길래 다시 본사에 연락하니 신고하랍니다 ㅋㅋㅋㅋㅋㅋ보상못해주겠다고 ㅋㅋㅋㅋ 신고하래요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일주일전 복통에 설사한걸 진단서를 떼오던가하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미친 회사가 다 있나요?
곰팡이 핀 간식이나 팔면서 쥬스는1리터라고 용량 까지 속여팔고 ...
음식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뭐? 냉장이 아니라 냉동으로 얼려파는거라고?? 이게 아이스크림이냐 ?? 매장탓은 또 오지게 해요. 죽어도 본사는 잘못없다는듯
제조공장탓 관리잘못했다며 매장탓..
그거 얼려서 먹으면 치아 나가 이양반들아. 빵속에 크림이 들어가있는건데 초코하임도 아니고 원래 얼려있어야한다고????
빵에 방부제를 얼마나 쳐넣었단 유통기간이 일년이야...
다시는 너네 쥬스도 안먹는다 더러워서!! 썩은 과일로 만드는지 내가 어떻기 알어?????!!!!!!!!!!

소비자기만하는 불량업체!!!!!! 더럽다 퉤퉤퉤!!
추천수2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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