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르겠고.. 난 주위를 기웃거리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 들킬까 봐 대놓고 보지는 못함. 그냥 슥 지나가는 것처럼 하면서 봄. 기회가 되면 언제나 예의주시, 하지만 남들은 눈치 못채게 노력함;; 하지만 남자가 말을 걸고 아는 척하면 좋아서 어느덧 생글생글, 초롱초롱;;; 밥이라도 먹자고 하면 절대 거절 안 함. 시간 정할 때만 잠시 스케쥴이 있는 것처럼 해보지만.. 곧 승낙. 그 다음 약속은 남자가 말 안해도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함;; 남자가 말할 때 경청함;; 그냥 나도 모르게 온 신경이 집중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