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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ㅇㅇ |2016.07.08 21:33
조회 332 |추천 0

 

지금 생각해보면 난 진짜 눈치 없는 자식인 것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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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남의 연애에 대해서는 족집게인데 내 연애에서는 정말 1%도 눈치가 없단말이지...ㅠ_ㅜ

내가 원래 반에서 예능캐고 알아주는 또라이라서ㅎㅎ남사친있는데 7년째 친구고 똥도틈...(말다했지)

각설하고!! 내 남자친구를 처음 만난 날이였지 나는 카페에서 내 친구 2명이랑 서로 비어있는 프린트를 채우고 있었는데 친구 중 1명이 갑자기 자기 동아리 친구가 올지도 모른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여자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남자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분위기가 썰렁해지고....  난 이런 분위기가 미치듯이 싫어서 걔한테 조따 빙구같이 웃으며 안녕?????? 이랬는데 너무 무참히 씹혀버렸지.... 그래서 내남자친구랑 아는 친구말고, 다른 친구한테 말걸고 평소처럼 빙신짓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남자친구가 웃는거임ㅋㅋㅋㅋㅋ 빵터져서 귀빨개지고 눈물맺히고 숨 안쉬어진다고 꺽꺽대면서ㅋㅋㅋㅋㅋ 내 친구랑 내 남자친구는 계속 웃었지 1시간내내 그러다가 이젠 집에 가야되어서 헤어질 타이밍에.... 착해보이던 내 남자친구는 남자답게 말했지.."니 번호 좀 줄래?" ㅋㅋㅋㅋㅋ 난 조카 빙시여섴ㅋㅋㅋㅋ 남사친이 늘었군!! 이러면서 번호를 찍었지..

그리고............................................다음에 쓸게 과도한 과거회상은 기억에 좋지않아 천천히 조금씩 쓰겠어...~ 

지금은 내 남자친구지만 그때는 처음 본 그냥 같은 학교 모르는 남자얘였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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