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류로 나뉜다 쓰래기거나 무지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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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베스트까지 갈줄 몰랐네요.. 차였냐 같은 수준끼리 만난다는 말이 많은데
만난다는게 사귄다는게 아니고 그냥 그 사람을 알아가는 걸 뜻하는거였어요 그만큼 인성과 도덕심 개념 배려심을 갖춘 남자들을 보기 어려운 현실인것 같아요 무지하다는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 거였고요 저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을 무시하는 뜻은 전혀 아니였어요.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자면 제가 처음 사귄 남자친구는 아까말한 것 모든걸 갖춘 남자였어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인사성 바르고 책임감 있고 무엇보다 건강한 자존감을 갖춘 친구였어요 같이 있으면 그 시간이 너무 즐겁고 좋았는데..반면 저는 그러지 못했어요 아직 제 자신을 사랑할줄 몰랐고 진짜 내 모습으로 살아갈 용기가 없었어요 아직도 흔들리고 약해질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그 친구가 떠올라요 옛날 생각하면서 말이 길어졌네요 본문은 한줄 뿐인뎈 암튼 힘냅씨다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