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순수한 여자가 존재함?
오
|2016.07.10 08:08
조회 128,106 |추천 22
2년간 연한 화장에도 이쁜 얼굴이랑 웃는모습에 반해서 짝사랑하다가
지금은 썸녀임
통화를 하는데 내 자취방에 놀러오고 싶다는거임
첨에 안된다 했는데도 기어코 오겠다 하는거임
남자들은 보통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보통 여자가 "자취방 놀러갈래" 이러면 그 뜻 그대로 안받아드림
거의 라면먹고갈래? 수준이라해야되나
근데 썸녀가 진짜 착하고 순진하고 순수함
거짓말에도 잘속고 똑똑하면서도 바보같이 이용당함
그래서 절대 그런뜻으로 한말이 아니란걸 알지만
자취방에 놀러오겠다는건 위험한 발언이므로 그렇게말하면 안된다고 알려줬음
그랫더니 왜? 이러면서 자꾸 물어보는거임
자기친구들은 자취방 그냥 놀러가고, 밖에 더우니까 실내에서 너랑 소소하게 요리하면서 같이 영화도 보고싶다고
그래서 그냥 안된다고만 했는데 이해를 못한거같음
아니 저뜻을모르는 여자가 존재함?
- 베플ㅇㅇ|2016.07.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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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너 믿는거임
- 베플女|2016.07.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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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면 안돼 자취방가자=섹스하자의 동의어로 받아들이는 니 머리가 문제지. 여자가 남자 자취방 따라들어갔다가 강간당하면 남자집 들락거린 니 책임도 있다고 할 머릿속이네.
- 베플ㅇ|2016.07.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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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게 자꾸 왜에에에라고 물어봣댓자나?근데 여자는 몇번물어봐도 대답안해주몀 그런쪽의뜻이란거눈치챔 그리고 대부분알텐데 굳이 꼬치꼬치 물어봣다는건 오히려너보다 그여자가 한수위일가능성이높다 경험담이다~
- 베플음|2016.07.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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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집구경간적있음
- 베플난|2016.07.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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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다....그여자가순수한게아니라 그냥 니가 썩은 거 아니야????.....왜 그렇게 생각을해? 집에서 놀자는데...왜 당연하게 라면먹고갈래로생각함???진짜 이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