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문제로 진짜미치겠습니다
보통의 헤어지는 경우가 한쪽이질리던지, 바람을 피던지, 아님 양쪽이 안좋게 정떨어져서 끝나던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근데 저는 좋아하는 마음 남아있음에도 깨져야한다고 마음먹은상태입니다
대충 말하자면 남자친구가 잘해줄땐, 그러니까 평소지낼때는 너무좋아요 진짜로
그런데 다툼이 생기는 경우에는 제가 느끼기에 차라리 욕을 하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게 저한텐 상처되고 비수꽂히는 말들을 해요. 말좀 그렇게 하지말라고하면 자기가 심하게한다고 생각을안해요.
그리고 네가 잘못해서 내가 상처받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건데 니가 말이 너무 심하다고하니까 내가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다 라는식의 생각이에요.
항상 이 이유때문에 상처받거나 못견디겠어서 깨질뻔한 경우가 몇번있었어요. 가장크게 제가 마음먹고 헤어지자고 그랬을 때 말 그렇게 안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본질적인걸 고칠 수 없다는걸 어제 느꼈어요.
좋아하는게 남아있어도 싸우는 상황만큼은 더이상 감당할 자신이없어요. 그걸감수할만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묻기를 싸우지 않는 연애를 하고싶냐고 하던데 그게아니에요. 그런이상적인거 따위 바라는게 아니고 지금 남자친구랑 싸우게 되면 겪는 방식이 겪고싶지않다는거에요
확실한건 진짜 잘울게 변한 제자신이너무싫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옛날에 심할때는 그 말들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쳤던 제 모습생각하면 할말이 없어요
진짜이러면서도 아까 보고싶다는 생각이 문득들고 하는게 미칠것같아요. 차라리 정떨어지거나 하면좋겠는데 좋아하는게 남아있다는게 돌겠어요.
누가뭐라하더라도 결국에 제마음대로 하게되있겠지만...
저는어쩌면 좋은걸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느끼는 문제에대해쓴거라 제입장만 있지만, 제가 다잘했다는게아니에요 제가 잘못한점도 물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