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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친구랑 여행 못가게 함

으아 |2016.07.11 22:28
조회 108 |추천 0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빠가 제 친구랑 못놀게 해서 머뭇거리다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19살이고요,

 친구는 12살.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만났어요.

친구를 ㄱ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친구는 고아원에 잠시 맡겨졌다가 다시 가족들을 만나 고아원을 나오면서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고 했어요.

저는 ㄱ이를 만나고 성격이 많ㅇ 바뀌었어요.

우울한 아이였는데 ㄱ이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받아서 긍적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그 전에는 무표정이었는데 ㄱ이 만나고 웃는 일도 많아졌어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 많이 고마워해요.

ㄱ이랑 중학교도 같은 곳에 가고 반도 붙었어요.

제가 친화력이 없는데 ㄱ이가 중학교 때 친구 만들어줬어요.

ㄱ이는 중2올라갈 때 전학을 갔어요.ㄴ

4년동안 떨어져 지낸거죠.

전학간 이후에는 일년에 7번 조금 못봤어도 4년동안 꾸준히 연락해서 계속 친해요

ㄱ이는 공부를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고 전학간 지역에서 특성화고를 갔고 저는 인문계어\ㅔ 갔죠.

ㄱ이랑 고3 끝나고 멀ㄹ지 않은 섬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아빠가 그걸 못가게해요.

ㄱ이는 제 인생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제가 믿고 의지하는 친구인데도요..

ㄱ이의 가정이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같이 어울리지 못하게 합나다.

ㄱ이 아빠가 약간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지 ㄱ이가 약간 학대를 당하긴 ..했어요

ㄱ이 아빠가 화가 나면 그런데 화가 안나면 또 잘해주신다고 해요

제가 볼 때는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ㄱ이의 가정에 결함이 있어도 ㄱ이만 잘 자란 아이면 되지않나요/?

제가 볼 때 ㄱ이는 어긋나지 않고 바르게 잘 자랐는데 말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제가 ㄱ이랑 놀면 안되는지

저희 집의 편견인지 여쭤보고 싶네요

아빠가 저 돈 모아서 ㄱ이랑 해외간다고 엄마한테 제 돈 다 뺏으라고 하네요:

아빠가 지금ㅁ 기분 잡치셔서 그런지

속샹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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