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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녀 너무 슬퍼요ㅠㅠ

nate123 |2016.07.13 00:32
조회 2,023 |추천 2
올해 27세 모솔녀입니다
남자를 하두 안 만나니 걱정되신 부모님께서 선자리같은 소개팅을 주선하셨고 남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소개팅을 해본적이 있지만 오랜만이라 떨렸죠?
남자분은 저보다 3살 위였는데 첫날부터 무척 적극적이었습니다카페대신 야외에서 치맥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저한테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하셨고
결혼관, 자녀관.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같은걸 하시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첫날인데 한 오랫동안 본 사람들처럼요
살아온 방식 취미등이 저와 많이 달라 솔직히 신기하고 끌렸어요
일요일에 만났는데 차라리 토요일에 만났으면 좋았을 뻔했다고 하고--- 앞으로 할게 많으니 주말에 어디로 놀러가자는 이야기도 하시고,,,
너무 늦어 집까지 데려다주시고 연락도 해주셨어요
다음날 아침부터 카톡 주고 받고 간간히 카톡
제가 마지막 답장했는데 그후 답장없고
오늘은 아예 연락도 없네요ㅠㅠ
실은 소개팅 남분 누나분이 저와 사이가 좋지않은 상사분 친구 분이 시더라구요 소심한 마음에 그래서 그런가 싶다가,,,,
저 농락당한건지,,,,,ㅠㅠ암튼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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