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우리아버지 한국회사는아니지만 외국회사 (중소기업 정도) CEO시고 월급은 1000만원씩 자기가 정해서 받으시는건지모르겠는데 그렇게받으시는데 1년 마지막에 십억 좀넘게씩 들어오신다하더라고.
우리어머니는 주식하시거든 주식으로 예전부터 해오시던걸로 수익나는거 빼고 매 원금으로만하셔서 주식으로 10억정도는 버셨을거야 (아파트, 땅투자도)
이제 우리형은 학비 한학기에 4000만원하는 스위스에있능 학교다니고 (생활비 별개)
나는 학비 2000만원하는 국제학교다니다 요리학교가거싶어서 한국온 그냥 잉여..고 근데 정말 대기업이나 큰회사 사장 자식들처럼 그렇게 호화롭게사는게아니야
우리집이 내가 초등학교 1 2 학년때까지만해도 빛이 억대로있었어 (대부분 사기) 정말 자영업으로 맞벌이하시느라 엄마아빠 볼날도 많지않았고
근데 우리집이 과거에 힘들었던것도모르고 내가 유학갔다왔고 아버지 재산 가지고 "너 금수저네" "금수저아닌척하지마 꼴보기싫으니까 재수없어" 하는사람도 있어
그래서 나는 우리집얘기를 되도록이면 안할려하는데 그러면 또 "너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말안해? 친구아니야? 실망이다" 이러는애들도있고..하..쓰면서도 열받네
많은사람들이 착각하는게있다면 내친구들집은 그저 그렇게 살아 (한국와서 만난친구들) 근데 나는 서울에 부모님이 혼자살라고 당분간 ( 우리형군대, 부모님 한국방문시 살집) 이라고 하나사셨거든 (가격은 4억대) 그래서 지금은 혼자살고있고 몇달에 한번씩방문하시고.
이거보고 자랑이다 허세다 안해줬음좋겠어 여기서만이라도 나에대해 모든걸 말하고싶어서 적는거니까
잠깐 얘기가 다른길로 샜는데 어쨋든 오해하는게 돈많은애들자식은 사치부리고, 돈 막쓰고, 돈안아까워하고, 돈없는애들 무시한다. 뭔 ㄱ소리야 이게.
아까도 말했듯이 우리집은 돈이없었어 하다못해 (자랑아님을 강조) 우리아빠가 위치상 시계는 위블로꺼 (3천만원대) 를끼시는데 (어쩔수없이 우리엄마가 결혼기념일선물이라고 줌) 근데 우리아버지 혼자 쇼핑하러가면 만원도 아까워하심 (옷도 유니클로에서 제일싼거로 고르심). 물론 우리가족다 나마저도. 나도 가끔 어머니가 좋은거한번 사주시면 일년에 한두번사지 (티셔츠 바지 다 보세로 티셔츠는 3만원 이하 바지는 5만원 이하로사)
근데! 근데!!! 왜 돈많은애가 돈안쓰냐 돈아낀다 양심없다 이런 ㄱ..ㅐ 하...이런말을 하는지
내가 이러는게 과대반응인지 아니면 정말 뭔지모르겠어 정말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너무받고 사람만나기도 무섭다 요즘 돈 때문에..
누가 나 고민좀 해결해줄사람없니 그리고 주변에 금수저애들 (태어날때부터말고 부모님 자수성가로) 그런애들은 어떻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