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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싸우고 밥 차려주나요?

1년차 |2016.07.15 13:03
조회 122,244 |추천 17
어젯밤에 남편이랑 사소한걸로 심하게 다투고
남편은 거실서 자고 출근했는데요.

열받고 답답해서 저는 밖에 좀 나갔다가 밤에 들어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실컷 싸우고 정나미가 떨어져서 남편 마주치기가 싫네요 ㅜ

그건 그렇더라도 남편 저녁밥은 차려놓고 나가야 현명한 주부일까요?

싸우고 남남이 된것같은 기분이 된 지금 이순간에도 주부라는 역할에는 책임을 다해야만 되는걸까 하는 고민이 문득 스치네요....
추천수17
반대수167
베플하하하|2016.07.15 13:22
밥은 차려주고 남편이 삐져서 그걸 안쳐먹고 나가면 2차전.
베플|2016.07.15 13:05
남남같이 느껴지는 지금,...남편은 가장 역할 하려고 출근했어요
찬반ㅇㅇ|2016.07.17 15:20 전체보기
누군 전업 하고 싶어서 하나? 엎드릴 필요 없어요. 밥 안 해도 되고 마음에 걸리면 배달 시키세요. 돈벌어다 주면 최곤줄 아나봐? 나도 돈 벌수 있는데 희생하고 있는거야. 누군 집에 있고 싶은 줄 알아? 내돈벌어 내가 쓰고 속편한게 낫지. 돈벌어다 주는데 감사하고 할일 해라는 웃기는 말. 내가 집안을 지키니까 남편이 안심하고 나가서 돈 벌수 있는거. 감사는 서로에게 해야 되고, 지금 싸운 상황에 그래도 돈벌어다 주니까.. 하고 엎드리는건 그야말로 종년 근성!!! 정신 차리세요 댓글들. 다만 싸움의 정도에 의해 금방 화해 하고 싶으면 밥 차리시구요. 며칠 화가 안 풀린다면 밥 같은건 보이콧 하세요. 여기 댓글들 진짜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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