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거라 잘못쓸수도 있어요.
돈을 차곡히 모아서 30살에 작은 포장마차를 하나 냈어요
그때 당시에는 싸게 파는 곳이 없었는데 지금은 삼x포차나 이런거 많잔아요
그런거의 시조격이조 그런데 옆가게는 고기집이였어요(우리보다 한달먼저 오픈했어요)
오픈을 준비 하고 있는데 옆집이 업종을 포장마차로 바꾸드라고요 바로 붙어있는 옆집이....
오픈하고 한달동안 고기가 전혀 안팔렸데요
그래도 내가 포장마차로 오픈하는데 기분은 쫌 그랬지만 첫장사고 옆가게하고 사이가
좋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문제가 시작됬어요
초반에 싸게 파는걸로 알려져서 장사가 좀 됫어요 오픈발도 있고,
우리가게에는 3개의 만원짜리 세트가 있었는데 옆집에서 똑같이 배껴서 하드라고요
메뉴 구성도 비슷하게요
예를들면 삼치를 제가 팔면 고등어를 세트에 넣어서 이런식
그래도 그것도 그냥 넘어갔어요 제가 특허내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앞마당이 있어서 천막을 칠려고 했는데 저만 치기 그래서 옆집 같이 하자고 했죠
일단 제돈으로 천막을 구매 하고 장사가 좀 됬어요 근데 구청에서 단속이 나와서
천막을 접었는데 옆집은 처음에는 돈을 주는것처럼 하다 장사가 안되니 그냥 넘어가자드라고요
그것도 그냥 제가 나중에 쓰지모 하고 넘어갔죠.....
점점 날이 지나가면서 저희가 메뉴를 하나 새로 하면 점점 비슷한게 하나씩 생기드라고요
그냥 아이디어가 없으니 자꾸 배껴가시는구나 했는데 ...
그렇게 1년 넘게 지내다가 이번에는 동네에 비슷한 세트가 생겼어요
근데 사장님 하는말이 아니 우리가 원조인데 배끼는 놈들이 많다 이러니 장사망한다
이런 소리를 하시더군요 ..
바로 옆집에서 메뉴도 따라하면서 내가 뺏긴 손님이 없지는 않은것 같은데
당당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자기가 불리하면 이런 포장마차는 붙어있어야 효과가 좋다고 하고
허허허 그냥 어른이라 넘어갔는데
요즘은 날이 덥잖아요 그래서 에어컨을 트는데 실외기가 우리가게는 바로 앞에 있어요
그래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이것때문에 자기 가게가 덥다고 딴데로 뺴라고 하드라고요
물론 그런것도 이해 하지만 제가 가게를 하기 전부터 이자리에 있던거고 제가 도움도 많이
준거 같은데 이렇게 말하는거는 좀 그렇네요
여기가 대학가라 지금은 장사가 비수기 거든요
장사가 안되니 괜히 저희가게 트집 잡는거 같고
뭐라 한마디 하고 싶지만 나이차이도 나고 그냥 참고 있는게 바보 같네요
답답해서 여기에 글이라도 써요
요약1.30살에 장사를 처음시작했다2.옆집에서 많이 배껴다 쓴다 3.참고사는 내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