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33+2 됐구요..
소개팅으로 33-2 인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주선을 하였는데...
첨엔 친척오빠라고 하여 만나게(---토요일---) 되었으나..
전 누굴 만나면 솔직하게(?) 털어놓는 성격(최소 51% 정도는 !...^^)이라.....
소개팅 주선자가 친동생(숨기고 가봐야... 얼마안가서 다 알게 되니까....!!!)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적잖히 놀라는 눈치였지만.. 예의상였는지... 아니면.. 두고보자 였는지.... 제(......!!!)가 봤을때는
뭐.. 그리 크게 놀라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은 저녁먹구 이런저런(호구조사 및 취미 등 어찌하면 공통된 주제를 찾기위한 질문들.......) 미사여구(..!)를 날렸구요(그렇다구.. Lie는 아니구...^^) 담날 After까지 신청하여 24시간은 연(..!)을 연장 시겼어요.....
담날(---일요일---)이 되어 영화 한편, 저녁 한끼 먹구.. 괜찮았(!!) 다구 생각하고 헤어졌습니다..
----- 월요일 -----
전 출근을 하구 그녀는 일어(취업준비생....^^)났겠죠....
월요일이라 회의 하느라 모닝 문자 늦게(AM 09:20) 날렸는데...
깜찍(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러나 객관적(제 주관적)로 봐도 깜찍한....^^) 답문자가 오더군요...
오.....!! 이제야... 나도 나의 ㄴㅣㅁ ㅈ ㅏ ㄹ ㅡ ㄹ 만나는 구나....^^ 하여 기분 업 되었죠....
오후 퇴근하구 즐건 통화까지 하였구요.....
있다가 전화한다는 말과 함께 전화 끊고 까지는 괜찮았는데....
PM 10 : 50 경 문자 넣었는데 반응 없네요...
15분 뒤 다시 다른 문자 넣었는데 역시 반응없네요...
----- 화요일 -----
아침에 문자.... 어제저녁에 추워서 이불 덮고 있다가 잠들었다는..........
괜찮다는 문자 그럴수(....!!) 있다는 문자를 넣었구요...
전화는 안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PM, 02:50경 문자 (..2개) 넣었는데...
답장이 없네요.....
저녁에 회사 회식있어서... 회식 하기전에 전화할까 하다....
그냥 그러기 싫어서(..ㅡㅡ;) 회식하고....
끝나고 집에 왔는데....여전히 문자도 전화도 없구요....
지금 MY Home에 와서 이 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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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 상대방이 맘에 들어요...!(바보같지만) 아니 바보 같다고 해도.. 이번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서...
헛(.!) 나이 먹은 제가 여기에 글을 올려요..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②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③ 상대방은 저를 싫어할까요......?
그럼 포기할까요... 다른때는 그랬어요... " 쪽팔리기 싫어서......"
④ ㅋㅋ 뭐.. 이런말이 필요할까 싶지만.. 한때(~~?)는 저도 잘~~ 나갔는데...... ㅡㅡ;
(지금 생각하니 그때뿐였던듯... 아님 벌 받나...)
⑤ 업보인가요...^^ 바보같아... ㅡㅡ;
암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