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무 보고싶어
오빠가 나 싫어하는거 알아서 다시 연락하기 두려워
날 싫어하는걸 아는데 나는 오빠가 좋아
이런 나도 내가 정말 싫어
헤어진다는거 정말 슬프고 싫은데
금방 잊혀질거라고 하던데
바람이 불면 오빠 향기가 나는 듯한 착각이 들어
오빠의 그 따뜻한 품
오빠 품 속에 있으면 하루의 피곤함이 다 풀리고
기분 안좋을 때면 언제 그랬냐는듯 행복해지고
자존심따위 다 버리고 붙잡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 내가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