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인신공격 악플 달지말아주세요
제편을 들어달라고 한적도 없구요 그냥 버릇이 없냐고 물어본거 뿐인데
의견 다 알겠구요. 그리고 할머니 연세가 있어서 빨리 낳으라고 한거 요점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왜자꾸 그쪽으로 핀트가 맞춰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제가 왜 빨리 결혼을해서 손주를 낳으라는건가요?;; 혼전임신이라도 뭐 하라는건가요?
아 그리고 저보다 나이많은데 "버릇"이라는 표현쓴거는 저도 잘못된표현인거 인정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안쓰도록 할거구요. 새언니 질투? 이런거 없습니다
저도 못생긴편아니고 남자친구도 있고 자존감 높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단지 저 같은경우는 입에서 뱉은 말은 지키는 성격인데 새언니가 한말을 안지키니깐
그게 제 성격상 납득이 안가서 물어본거 뿐이였구요.. 결혼후의 임신과 출산은 중요한
문제여서 바뀔수도 있다는점 잘 알겠구요 제가 끼어들문제 아니라는것도 다시한번 알겠네요
참고로 제가 이 문제가지고 오빠네 부부한테 왈가왈부했다거나 그런적 없구요
그냥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좀 싸움으로 번져서 여기다가 글써본거 뿐이였어요ㅡㅡ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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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추가할게요. 내용의 요지가 할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새언니가
빨리 아기를 낳으라는게 아니구요.ㅡㅡ 본인이 한말을 번복하니깐 그렇죠...
더군다나 오빠 나이도 있으니깐 그냥 빨리 낳는게 여러모로 좋지않나 싶기도하구요
그리고 한가지 또 있는데, 새언니가 곧 서른앞두고 있는데 캐릭터 같은거 좋아해요
할머니께서도 너희는 어쩜 둘다 애같냐고 하고..;; (얼굴이 애같은게 아니라 그냥 하는행동 같은
거요) 부부가아니라 그냥 애를 보는거같다고..
저희집올때 중학생들이 입는 테니스스커트 같은걸 입고올때가 있질않나
청바지입고 다리 쭉 뻗고 앉아있어서 한번은 할머니가
니가잘몰라서 그러나본데 00야 (새언니이름)
어른들 앞에서는 다리피는거 아니다 라고하니까 새언니가 좀 정색하면서 무릎꿇고 앉더라구요
그뒤로는 계속 불편한지 말도 안하고 그냥 가족 무시하는그런느낌..
새언니가 키가좀 있는편이니깐 모르겠어요 뭘입어도 다 짧게 보이나본데
어찌되었던 시댁?이면은 조금 예의를 갖출 필요도있고 옷차림은 TPO잖아요
근데 하나같이 그냥 캐쥬얼.....ㅡㅡ; 그렇다고 정장을 입고오라는건 아니지만..
참고로 저보고 결혼안해서 그렇다는분들 제가 시집가면 저는 분란같은거 일으키진 않을거에요
자꾸 신경쓰이고. 저만 나쁜사람 취급받는거 같아서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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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친하고 갑론을박 하다가 저는 버릇없다,남친은 아니다
서로 말싸움하다가 ㅡㅡ 여기다가 올려보기로 해서..여하튼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이구요 오빠가 결혼한지 1년 반정도 됬습니다.
새언니가 있는데 20대 중후반이구요.
최대한 새언니편 들어주지마시고 공정하게 봐주세요
오빠가 결혼하고 나서 바로 새언니가 직장그만두고 자격증공부를 시작했어요
뭔지는 자세히모르겠는데..무슨 부동산관련한거 같았어요
저희집 올때 가끔씩 가방에서 무슨 작은책 같은거 꺼내서 단어같은거 보고있고;;
엄마는 무슨자격증이냐 그냥 편하게 아기낳고 살림해라 라고했는데 새언니가 계속 공부하더니
결국에 한번에 합격했고 엄마아빠는 오빠가 결혼했으니 2세 소식이 궁금해서 2세 얘기를 꺼냈는데
새언니가 1년이나 2년뒤쯤에 가질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분명, 자격증시험 합격하면 그때 바로 가질예정이라고 했거든요.
원래는 결혼후 바로 가질생각이었으나 자격증때문에 일단 그거 올인하고 끝나고
생각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또 한다는얘기가 아기낳으면 여자로서의 삶이 끝나는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본인이 애기케어에 신경써야해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20대 가기전에 20대는 즐겨보고
싶다는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ㅡㅡ ;;
물론 저희부모님이 아기낳아라 아기낳아라 닥달한거 없구요.
다만 오빠 나이도 좀있고 (새언니랑 나이차이가 조금나요) 그리고 할머니랑 같이사는데 연세가
80대 중반이세요. 그런것도 있어서 그냥 조금이라도 손주 일찍보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하는말인데. 새언니는 "그건 저희가 상의할게요 다 계획이 있어요 어머님 가지고 싶다고 바로
가질수있는것도 아니고 말씀드렸듯이 다 계획 있으니깐 조급해하지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무슨 회사 상사대하듯이 말을해서..;;당황그자체
본인이 시험공부하면서 살이조금 쪄서 그 살부터 뺴고싶다고..
아니어차피 출산하면 살 도로찌는거아님??무슨모순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본인이 학창시절때 너무 뚱뚱해서 놀림을 많이 받아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항상 뭐 먹을때마다 살안찌게 노력하고 체크하고 그러는데 이번 시험때문에
살이 좀 쪄서 일단 살부터 빼야한다고. 임신,출산으로 찌는건 별개라고 하는데..
참고로 새언니 키크고 날씬한편이에요. 뚱뚱과는 거리먼데 저 학창시절 얘기는
첨들어봅니다
제가 이얘기를 남친한테 하니깐 그게 왜 버릇없는거냐고 하는데..
제입장에서는 납득이 안가서요.ㅡㅡ
오빠는 새언니앞에서는 찍소리못하고 있길래 일단 글올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