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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없는 남자친구...어떻게 해야 할까요?

27 |2016.07.18 19:56
조회 1,522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배려심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나이는 둘다 20대 중반 동갑이고

저는 휴학도 많이하고 아직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취직을 못한상태고 남자친구는 그에반해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월급도 많이 받구요.

정확한 액수는 모릅니다..

문제는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다르고 가끔만나는데

씀씀이 때문에 문제에요

남친이 돈을 버는만큼 기본적인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내는데

정작 필요한 비용이나 저한테 쓰는돈 같은건 아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대만 돈을 쓰려고 하네요..

데이트시에도 남친이 모든비용을 내는만큼 남친이 하자는대로만 하고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따라만 갑니다.

그리고 같이 돌아다니다가도 남친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바로바로사고, 자기물건 사는데 저를 끌고다녀요..

전 필요한게 있어도 사달라고 말도 못하구 남친도 안물어보네요..

제가 눈치껃 말해도 눈치가없는건지ㅜㅜ

얼마전에도 머리가 많이 길어서 파마도하고 정리도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미용실 값이 제가 감당하기엔장난 아니잖아요..

저번에 남친이 자기 머리할 때 저랑 같이간적 있어서 제가 같이가서 기다린적도 있고..

그래서 머리하자고 같이가자고 꼬드겨서 미용실에 갔습니다. 머리하는데 기다리는동안 엄청 투덜거리더라구요..
그리고 다 끝나고 나올때도 계산을 안해주고 멀뚱멀뚱 처다만보고 눈치가 없는건지..

그래서 돈없다고 내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내주고 나오면서 엄청 투덜대더라구요..

그리고 제대로 된 선물하나 안해주면서 저한테 바라는건 엄청 많고.

제가 직접 사달라고 말하거나 계산할 때 말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해주는게 없어요.

전 그래도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남친이 데이트비용이나 저한테 쓰는돈이 많은거 같아서 작은선물이라도 자주하는 편인데..

이러다 결혼하면 살림하면서 엄청 눈치보이고 제맘대로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데 어떻해야 할까요..

제가 사달라고 말하거나 하는게 솔직히 엄청 자존심상하고 남친도 그런거 배려 안해주고 싫은티 낼때도 있거든요..특히 계산할때 얘기하면 창피해서 직원들 얼굴도 못보게 만들고..

남친이 절 별로 안좋아해서 돈 아끼는 걸까요.ㅜㅜ
남친이 하고싶은거 하거나 놀러갈때는..하나도 안아끼고 잘만쓰거든요..
눈치보면서 계속 사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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