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너와 나의 이야기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아직 철이 덜 들었던 그시절 너를 만나 사랑이 뭔지 배웠고 학교를 가는 이유가 널 보러 가기 위함이 됬었던 그때의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다
서로 학교가 떨어진 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맞더라 항상 밤늦게까지 전화하면서 같이 잠들던 우리 언젠가부터 너가 말이 없어졌고 내가 어느날 너에게 물었어 왜 말이 없느냐고 나에게 할말이 없다는 너의 날이선 대답 그날 헤어지자 말을하고 전화를 끊은후 난 미친듯이 울었다
학교생활을 하며 너의 빈자리를 다른 여자로 매꿔보려 이여자 저여자 찔러봤지만 결국 너와 같지 않더라 여자도 사귀어봤지만 결국 널 못잊어서 그로 인해 헤어지게 됬고
나에게 너란 존재가 왔을때 넌 그저 투박한 원석이었다시간을 다듬어 너가 나에게 빛나는 보석이됬을때 우린 헤어졌고 다른 남자는 널 그저 투박한 원석으로 보겠지만 나에게 너는 빛나는 보석이었기에 다른사람과 만나는 널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더라 카톡 사진을 바꿨는지 하루에 5번은 확인을했고 친구를 끊어 항상 같은 글만 있었던 너의 페이스북도 항상 확인했다 서로 새로운사람과헤어져 연락은 하지못했던 시절 카카오톡 프로필 글로 둘만의 비밀처럼 조심스럽게 주고받던 대화 그 대화를 빌미로 내가 너에게 연락을했고 너도 흔들렸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 무섭다는 너의대답 실망했지만 이해갔다 나 너에게 상처를 많이줬고 그로인해 넌 많이 힘들었음에 나 계속 잡고싶었지만 널 놓아줬다
그렇게 서로 이제 평범하게 살고있었지만 다시금 바뀐 너의 프로필글 "궁금해" 그런다음"연락"으로 바뀌었고 난 "서로 시간이 필요해 내가 한달뒤에 연락할게"로 바꾸었다 무서웠다 그저 널 내품에 다시 안을수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행복하긴했지만 너와 떨어졌던 그시간을 내가 안고갈수있을까 등신같이 침대만 누워있던 내게 온 흔들어서 미안해라는 너의 카톡 다시 돌아갈수있을지 모르겠는데 서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라고했다
너란 아이는 나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너가 미안하다는 답을 보내도 괜찮다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할것이고 너가 보고싶다고 답을 보내도 지금까지 수고했다고 말할것이다 답은 아직 오지않았다 그저 나는 서로 아름답게 빛났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러니 다시 나에게 오시길 나 당신을 받아드릴 준비가 끝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