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
제목에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본다라고 적었는데요,
당연히 길가다가 보는건 상관없습니다.
사람이니깐 볼수도있죠...
원래 사람들 쳐다보는거에 그런거 관심도 없던 아이가 2주 사이에 자꾸
길가다가 어딜 뚜러지게 봅니다... 몰 보나 하고 보면 제 기준에서 잘생긴남자애를 보고 있더군요.
그렇게 몇번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어제 까페 갔는데 또 뚫어지게 보고 있길래 몰 보나 했더니
또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제가 다른데보고있으면 쳐다보고 여자친구 보고 있으면 내눈보고
이런식으로요... 몰 보냐고 했떠니 그 옆에 메뉴판 봤답니다...
절때로 눈동자가 메뉴판 위치가 아닌데.. 오히려 더 성질내네요 남자앨 봐서 모하냐면서...
이걸 제가 이해를 해야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