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자분이 전업주부인 부인이 배웅안해준다고 올리신글보고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예전부터 궁금햇기에 올려봐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3달됐어요 . 저희는 맞벌이구요
남편은 6시20분에 나가요 저는 7시50분에나가구요
남편도 저도 밥은 회사에서 먹고요 그래도 신혼이고 일찍 출근하는 신랑배웅하고싶어
일찍일어나서 믹서기에 머라도 갈아주고 출근시키고 다시잤어요
근데 한번 잠꺴다가 다시 자니 너무 피곤하고 , 잠도 너무 모자라는거같고
나도 일하러가야되는데 적응이 안되니 하루가 피곤한거예요 그래도 참고 적응되겟지
하며 계속 했어요 근데 남편한테 아 너무 피곤하다 적응이 안돼
랬더니 그럼 자기가고 다시자지말라며 왜다시자냐고 청소나 좀 움직이라고
윽....... 그냥 저는 배웅해주고싶고 아침에 얼굴이라도 보고싶어서 하는건데 당연하다는듯이
자기엄마는 아버지가 5시반에 출근해도 밥차려주고 다시자고 출근했다며 ㅋㅋ
으휴 ........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저러니 하기싫길래
그후로 안했어요 --;;; 그랬더니 첨에는 이제 일어나지도 않냐고 뭐라더니 이젠 별말안하네요
보통맞벌이고 출근시간이 다를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