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냐고 물어보시는분이계셔서 말해요 진짜예요
동생이 처음에는 국민연금에서 엄마이름으로 종이가 날아와서 이게뭐지 하고 뜯어보니까 직장이 생겼으니 연금가입하라고 왔고 시간이 지난 뒤에 국세청에서 고소장 날아왔대요 이 보험 설계 하는분... 저희 이모가 소개시켜줬고 엄마는 이모 체면도 있고 해서 좋게 넘어가려고했는데 잘못한 쪽이 오히려 더 소리지르니까 열받아요 그리고 진짜 의심가는게 이게 정말 한번일까 라는 생각이예요... 참 살다살다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주민번호 유출되면 우리도 모르게 다른 범죄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는거 잖아요. 이런 누구를 믿고 보험에 가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들 한번씩 확인 해 보심이 좋겠네요 저희같은 피해자가 더 없길 바라네요...
일단 방탈 죄송해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아 이 기분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제목 그대로 저희 엄마 주민 번호로 보험사 직원이 딴짓했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지금 국내에 안계세요 그냥 아버지와 딴 국가에서 사시고 저하고 제 친정 동생들만 국내에 있어요 그런데 몇일전 동생이 급하게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 설명을 했어요 엄마 이름으로 국세청에서 종이가 날아왔는데 고소 어쩌구 저쩌구 라구요 자세한 내용이 저희 엄마가 어디어디 회사에서 일을 한 기록이 있어서 소득공제를 받았다 그런데 그 회사는 저희 엄마가 일 한 기록이 없다라고 세무서에 신고를 한거예요 부랴부랴 동생이 세무서 국세청 가서 얘기를 했고 조사를 시작하니 저희 엄마와 거의 십오년 정도 알고 지낸 보험회사 직원이 돈을 받아챙겼어요
와 진짜.... 저희 엄마 주민번호로 자기 욕심 채우려고 한짓이니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해야하는데 정작 적반하장이네요 저희 엄마보고 세무서에 신고했냐고 물어서 신고했다 그러니 저희 엄마보고 아니 사람이 좀 받아 챙길수도 있지 그런거 가지고 신고를 하냐고 난리 치더랍니다
이게 말이되요?? 보험사에 계약할때 정보 유출안되게 조심할게요 하고 고객이 계약하는거잖나요 그런데 고객이 국내에 없다고 자기 마음대로 정보를 빼서 돈을 받다니요... 어니가 없어서 정말......
그 직원, 나름 보험회사에 좀 높은 자리있다고 자기만 믿으라고 해놓고 안심하고 있었더니 이게 뭡니까???
아 화가나서 고소 하려구요 더 강력한 대책이나 이런거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