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ㅋㅋㅋㅋㅋㅋ5년이 무색하네요
20살 24살에 만나서 5년을 사귀면서
저는 회사다니고 오빠는 학교다니다가
백수로 지낼때도 계속 뒷바라지 해주면서
아깝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었어요
그리고나서 29살에 겨우 취직하게됐는데
거기서 알게된 21살 어린여자애랑
저 몰래 만나서 술마시고 잠자리까지ㅋㅋㅋㅋㅋㅋ
하 그것도 모르고 열도 많이나고 아프길래
가서 땀흘리는거 계속 닦아주고 죽 떠먹이고
약먹이고 그래도 너무 땀이 많이 나길래
옷 갈아입힐려고 단추푸는데 가슴팍에
키스 마크가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
그냥 여자 촉이라는것도 있고 왠지 친하다는
그 어린애 같더라구요 근데 죽어도 아니라고 하다
결국 그여자애가 실토하고 하..
그거때문에 헤어졌는데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다 티내고 다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행복한가봐요
제가 알던 그사람이랑 아예 다른사람인거죠
진짜 사람새끼가 할짓이 맞나요?
저는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은데
어떻게 가해자들은 행복하고 피해자만 불행하죠?
하 저 어린게 뭘 알겠어요 나이 처먹고
그지랄한 그새끼가 나쁜새끼지
그래놓고하는말이 저랑 헤어지기전까지는
그냥 친한동생이였고 잔건 실수였고
헤어지고나서 만난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럽고 구차하네요
평생 불행했으면 좋겠어요
그 어린여자랑 카톡했는데 이런식으로
대답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하...진짜
어려서 그런건지 말이 진짜 툭툭 튀어나오나봐요
그 나쁜새끼나 이 어린애나 진짜 끼리끼리
그나물에 그밥인가봐요
너무 화가나서 물었어요 게가 어디가 그렇게 좋냐고 우리 5년 버릴만큼 좋냐니까
애가 밝고 편하고 결혼얘기안해서 좋답니다ㅎㅎㅎ
5년이란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이제 다른 남자를 어떻게 만나야될지
너무 무섭고 겁부터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