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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따로 마음따로

|2016.07.20 08:05
조회 4,192 |추천 11

머리로는 그만해야지 하면서

마음은 너무 절실한 사람

이것만 제발 이것만 고쳐줬음 했는데

그 하나 때문에 서로 헤어졌고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다시 시작하는게 괜히 그사람에 대한 바람도 더 커지고

전보다 상처를 더 받을거같아 그 상처가 무서워 다시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그사람도 저를 많이 좋아해주었기에 제가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머리를 따라야 맞는거 같으면서도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 마음이 따라주질 않아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잊고싶은 사람이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문득 문득 그 사람과의 추억이나 그사람이 나에게 해주었던 말들을 생각하면 웃고, 울고

머리일까요 마음일까요..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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