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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제사때 일안하는 남편형제..해결책 좀 알려주세요

|2016.07.20 08:52
조회 51,340 |추천 92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이구요 결혼한지는 4년정도 되었어요.
제가 속으로 끙끙 앓다 안되겠다 싶어 조언부탁드리려 글 씁니다.

시댁은 제사가 많은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매번 기분이 나빠 아무래도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아서요..

매번 제사 지낼 때 마다 남편의 형제분이 일을 너무 안해요( 누나 형 동생 누구인지는 굳이 안쓸게요 결혼은 안함)
너무 안하는게 아니고 정말 하나도 안해요.

가족들 모여서 밥먹고 장보고 일 시작하면 방으로 들어가서 코골고 자요.
제사 시작할때 까지니까 뭐 5~6시간 정도 자는거죠.
첨에는 뭐 일이 많아서 피곤했나보다 하고 이해하러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화가 납니다.

솔직히 말해 제 가족제사도 아니고 본인 가족인데 전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아! 저희 시부모님은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안하고 놀면 저도 내버려두실 그런 성격이세요. 그렇다고 저도 안하기도 뭐하고 ㅠㅠ

남편은 미안한지 열심히 도와주는데 제가 너무 못된건지 혼자 자는 꼴을 못보겠어요 ㅠㅠ

그냥 제가 참고 살아야하는 건가요?
같이 일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92
반대수7
베플남자잼난닼|2016.07.20 09:21
냅두시는게.나을듯. 얘기들어 봐선 시부모도.모난사람아니고 딱히 큰불만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본인만 욕먹을수도 있고 남편이 눈치보며 일 더하려하는거 보믄 애초에 형제란 사람이 가족들 사이에서도 말안들어쳐먹는 ㅂㅅ인겁니다. 그런 ㅂㅅ은 상대해봐야 본인만 피곤해요 대신 개무시를하세요
베플남자|2016.07.20 18:11
나 뭣모르고 피곤한답시고 안방가서 자리깔고 누워있다가 엄마한테등짝 후려맞았다.ㅡㅡ아빠는 발로 찰려고하고. 애엄마는 저래고생하는데 안일어나면 총채들고온다고 하면서.ㅡㅡ
베플|2016.07.20 11:28
저희는 크게가족은 없는데그냥 신랑이랑 같이해요 처음엔 당연히여자들만하다가 신랑이 전까지굽고 돕는정도가 아니라 아예같이하니까 다들어느순간부터 뭐든 하더라구요 그리고 완전그런사람이면 님은 권한없어요 아님 님도한번 방에들어가서 그옆에같이있어보세요 시어머니께서 너뭐하냐하고물으시면 ㅇㅇ이도 쉬는데요?하고 대답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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