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이구요 결혼한지는 4년정도 되었어요.
제가 속으로 끙끙 앓다 안되겠다 싶어 조언부탁드리려 글 씁니다.
시댁은 제사가 많은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매번 기분이 나빠 아무래도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아서요..
매번 제사 지낼 때 마다 남편의 형제분이 일을 너무 안해요( 누나 형 동생 누구인지는 굳이 안쓸게요 결혼은 안함)
너무 안하는게 아니고 정말 하나도 안해요.
가족들 모여서 밥먹고 장보고 일 시작하면 방으로 들어가서 코골고 자요.
제사 시작할때 까지니까 뭐 5~6시간 정도 자는거죠.
첨에는 뭐 일이 많아서 피곤했나보다 하고 이해하러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화가 납니다.
솔직히 말해 제 가족제사도 아니고 본인 가족인데 전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아! 저희 시부모님은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안하고 놀면 저도 내버려두실 그런 성격이세요. 그렇다고 저도 안하기도 뭐하고 ㅠㅠ
남편은 미안한지 열심히 도와주는데 제가 너무 못된건지 혼자 자는 꼴을 못보겠어요 ㅠㅠ
그냥 제가 참고 살아야하는 건가요?
같이 일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