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여자입니다(전 여고다닙니다) 제가 고2남동생(남고 다닙니다)이 있는데 오늘 설렜던일을 말해보려고합니다 오늘 제가 여름방학식
을 하고 신나게 집에 왔는데 남동생이랑 남동생친구5명이서 거실에 에어컨키고 바닥에 누워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난 방에 있어야겠다' 하고 방문을 열고들어갔는데 숨턱 막힐정도로 덥더라고요..(왜 바닥에 누워있었는지 알게됨) 방에 계속있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옷을갈아입고 저도 거실로나가쇼파에 앉았어요 앉아서 폰만지면서 티비보다가 폰하다가 이러고있는데 남동생이랑 남동생 친구들이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있더라고요 한참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얘를 K군이라고 할께요) 굴러다니는 탁구공하나를 잡더니 튕기기시작하더라고요 어차피 저희집은 1층이라서 가만히있었어요 근데 그 튕기는 강도가 점점 세지는거에요 K군을 한참 지켜보던 친구들중 한명이 (얘를J군이라고할께요)"야 그러다가 누나 맞겠다"이러는 거에요 그래도 별신경안쓰고있는데 얘가 진짜 세게 탕!!튕기는거에요 그래서 움찔하고있는데 공이 바닥맞고 천장맞고 저한테 날라오는거에요 서서 춤추고있던 J군이 그걸 손으로 가볍게 근데 쳐내는거에요 그리고 K군한테 "내가 이럴줄알았다 ㅂㅅ아"이러는거에요 아주 잠시였지만 엄청설렜다////그리고 전 그 공튕긴K군한테 큰절받았습니다 또 쳐웃던 남동생을 같이 밟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