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신축빌라 공사시작 신생아는???
wlwk
|2016.07.21 07:52
조회 37,607 |추천 3
원래 공사는 10월부터 한다고 해서 저희는 9월에 이사갈려고 했는데 이것도 저희가.이해해야하는거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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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평소 즐겨보는데 많은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지금 만삭으로 8월 출산예정일인데ㅜ 건너편집 2채를 허물고 신축 빌라를 짓는다고 하는데 아직 애기는 안태어났으니 참자고 생각했으나 아침 7시부터 건물 부수는 소리며ㅠㅜ 창문을 열어 놨더니 먼지가 소복히 쌓이고ㅠㅠㅠ
한여름에 창문을 닫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공사는 얼마동안 하느냐고 물으니 3개월이래서 신생아가 태어난다고 햇더니 아기는 안좋은데 안좋은데 하시며8 소장한테 말한다더니 아침 7시부터 공사시작하고ㅜㅜㅜ
어른인 저도 소음에 미칠 지경인데 신생아는 어쩔지..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없을까요???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ㅜ
- 베플ㅇㅇ|2016.07.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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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6개월 쌍둥이 엄마지만 님 같은 사람들 이해못하겠음. 세상이 다 님 위주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신축빌라 한채 지으려면 얼마 드는줄 아세요? 그 돈 주고 그 부지 살거 아니면 조용히 계시구요. 저희 애들 신생아때부터 끊임없이 주변에 신축빌라 공사장 있었구, 저 임신때도 초기부터 주변, 옆에 다 빌라 공사했었어요. 그래도 애들 순하디 순하게 잘 자랍니다. 오히려 소음에 예민하지도 않구요. 애태어나면 오히려 그 빌라분들한테 님이 민폐덩어리에요. 저도 그래서 이 더운 날에도 에어컨 켜지 창문 안 열어요. 애가 혹시 울면 우는 소리 들릴까봐. 잘때만 후다닥 환기시킵니다. 당신도 피해를 끼칠수 있는데 왜 그렇게 이기적이신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으시면 내새끼만 알지말고 예민하지 말고 좋게 좋게 마음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