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관계 문제!!! 도와줘요ㅜㅜㅜ!

ㅜㅜㅜ |2016.07.21 16:05
조회 52 |추천 0
난 평범한 고2 여고생이야, 오늘 겪은 일이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적어. 
고1때는 그냥 여자애들이랑 반에서 놀고, 고2 되면서 흔히 노는(?)애들하고 의도치 않게 친구가 됬어. 처음에는 착하고 재밌어서 맘에 들었는데 갈수록 느꼈던게 애들이 기가 너무 쎄고, 고1 친구들이랑은 다르게 다들 연기하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나름 그렇게 오늘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 참고로 최근들어서는 따른 여자애 한명하고 계속 밥먹고 놀았어.  오늘 일이 터졌어, 방학이라서 애들끼리 4명(남2여2)만난다 했고, 나는 고1때 친구 만난다 했어. (참고로 저 4명에 내가 젤 친한애는 없었어)내가 약속이 파토가 나서 마침 꽤 가까워서 같이 논다고 했는데, 거기 문제의 여자애 A가 불편하다면서, 홀수 만들지 말라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직감하고 알았다 한 다음에, 그냥 같이 다 학교에서 친한애들이니깐 만나려 했다고 했는데, 걔가 나한테 그러니깐 나는 못끼는 거야 이런식으로 너무나도 싸가지 없는 말투로 얘기했어. 나는 싸우기 싫어서, 즐겁게 놀다가라고 말했는데 바로 그 여자애가 페메로 미래의 문제라고, 애들이 나를 피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야. 그리고 내가 싫다느니 하는 둥 날 굉장히 맘에 안들어한다고 페메를 하는거야. 그래서 난 몇마디 받아쳐주다 답장을 안했는데, 난생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눈물나고 죽을것 같아. 방학 끝나고 학교에서 어떻게 지낼지도 힘들고,,, 그 여자애가 '모두'라고 한게 진짜일까? 그러면 난 걔네들이랑 관계정리를 해야하니깐. 근데 난 학교 다니면서 불편하고 이런거 진짜 너무 싫거든, 싸우는것도 싫고. 나 진짜 어떻게 해야 되지?
근데 참고로 그 A는 친한애가 한 두명정도 밖에 없고, 학교에서 내 주변 사람들이랑 아얘 모르는 사이면서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거야. 어떻해 정말? 자살하고 싶을만큼 고통스럽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