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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알아주는 상대를 만나세요

ㅎㅎ |2016.07.22 15:09
조회 4,841 |추천 9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 1년 8개월간 연애를 하다가 여러가지 상황과 저의 권태기로 남자친구를 많이 힘들게 했어요~

신기하게 머리로는 다 냉정하게 생각되고 이해되지만 막상 그 사람의 반응과 행동에 저도 많이 예민해져 있어서 사소한 싸움이 끊이지 않아 결국 이별하게 됐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재회 했습니다!

저가 생각했을 땐 재회할때는 정말 미련인지 아님 사랑인지 본인의 마음을 잘 구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전 사랑이라는 감정이 재회하고 나서의 두려움 보다 더 컸기에 합의하에 헤어졌지만 진심을 다한 메세지를 보내고 결국 재회했습니다~

헤어지신 분들....

정말 다 아실꺼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준 사랑이 정말 진심인지 아닌지를~

만약 진심이라고 생각되고 확신된다면 어느정도 냉각기를 지내고 난 후, 진심을 다해서 얘기해보세요~

그러면 분명 답은 나올꺼라고 생각해요~

나의 진심을 몰라주면 그 사람을 어떻게 해서 내 옆에 둔다고 해도 살얼음판 재회 밖에 되지 않을꺼라 생각해요~

그리고~ 전 3주간의 냉각기를 가지면서 마인드를 좀 바꿨어요!

여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가 시간이 지나면서 또 사랑이 커지면서 남친을 나의 소유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기대도 많아지고 나의 모든것을 남친에게 다 보여줄려고 하고....

그런데, 남친은 신도 아니고 부모님도 아니고 그냥 남일뿐이라는 것 알았어요~

정말 내 인생이 건강하고 내 삷이 건강해야 남친과도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전 남친이랑 집도 너무 가까워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서로를 갉아먹는 연애를 했더라구요~

솔직하게 전 이 재회가 또 다시 이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어느정도는 하고 있어요~

그래도 그때 이별을 맞이해도~ 서로에게 또 서로의 인생에서 정말 힘이 되 준 멋진 연인으로 이제는 남고 싶어요~

거리조절, 감정조절 하면서~ 밀당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 보면, 이 세상의 또 나의 인생의 주인은 나인데~ 단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너무 인생을 소비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많은 반성도 하게 됐어요!

발전하고 또 발전해서~

더 멋진 사람 되고!

또 더 건강하고 멋진 연애 하세요~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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