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시간 전에 쓰고 다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당직인데 너무 할게 없어요 ㅠㅠㅠ으앙 저 좀 살려주세요 !!!!!![]()
비루한 나의 글솜씨땜시 고민 좀 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편도 써달라는 분이 계셔서 쓰러 달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근 기분이 좋네여~~![]()
제가 쓰고 있는 이 글은 귀신을 본다거나 이런 글이 아닙니다(근데 본적도 있는데 다음에 왔을 때 풀게요) 그냥 좀 소름돋는 일화들이랄까..
암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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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 2년전 쯤임,
백조하고 초딩때부터 겁나게 친한 친구가 있음. 이 친구는 비중이 없음으로 그냥
B라고 칭하겠음. (미안 친구야..)
난 이때 당시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자주 붙어서 놀때가 아니였던 거 같음.
이 얘기는 애들한테 들었음.
암튼 이때 당시 백조하고 B는 잘 안만나고 있다가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상태였음.
백조하고 B집은 걸어서 3분거리였음 (뭐 지금은 이사갔지만)
밤인가 새벽인가 무튼 캄캄한 어둠이 내렸을 때 둘은 만났음. 만나서 오랜만에 만났으니깐 폭풍수다를 떨었다고 함.
근데 갑자기 백조가 B보고 너 집갈 때 조심해라? 이랫다고 함.
처음에 B는 대수롭지 않게 듣고 각자 집을 갔다고 했음.
그 다음 날 그 B가 말해준 얘기는 정말 백조한테 소름이 돋았음 ㅇㅇ
B가 헤어지고 가고 있었는데 , 차 뒤에서? 골목길에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남)
암튼 사람이 쫒아오기 시작했다고 함.
B는 처음에는 아니겠지 했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꼇다고 함.
바로 앞이 집이여서 무작정 집까지 뛰어올라갔다고 했음.
조카 울음이 나왔다고 함 .
집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니깐
쾅! 쾅 !! (문딸려고하는소리도 났다고 함)
B가 힘이 풀려서 그자리 앉아 울었다는 걸로 알고 있음.
그 일이 있고나서 백조의 감? 촉?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음;;;
내가 최근에 백조한테 물어본 적이 있음.
너는 그렇게 촉이 맞을때마다 어떻냐고? 이랬을꺼임 그러니깐 백조가
"난 그래서 꿈꾸는게 무섭더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