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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가게 사장과 바람난 여친

뷰띠쁠렉스 |2008.10.15 10:57
조회 2,654 |추천 0

정말 살다살다 이런 일은 처음당해봅니다

25년동안  살면서 직위와 돈때문에 굴욕당하다니..

 

제가 일하는곳은 2층 사무실이고

1층에 저희친누나 화장품사주면서 사장과 친해졌습니다

이래저래  점심먹을때도 자주 마주치고 간혹 담배도 밑에서 같이 피고

술자리도 한두번했는데

뜬금없이 애인없냐고하더니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더군요

24살이고 주말에 가끔 알바하는애가있는데 상당히이쁘다고

(화장품가게 앞에서 마이크들고 홍보하는 일을함)

그래서 어느 토요일 밤 9시에 만났습니다

사장,저,여친......  만나서 술먹고 놀다가 술먹더니 뜬금없이

사장이 조심스레 저한테 그러더군요

""" 쟤 쉽게 막 건들거나 그러지말고 그냥 잘사귀어보라고"""

저도 그럴생각없엇고 그냥 사랑할 여자가 필요햇죠

하지만  상황가는 다르게 뭐... 모텔 출입을 하게됐죠

사장이 했던말신경쓰였는데  의외로 어렵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그런 인연이되어 금,토,일 만되면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여친 보구싶어 자주 내려와서 놀고 그랬습니다

끝나는시간은 제가 6시이고 그 화장품가게에서 여친은 거의 9시에 끝내죠

거의 시간대 잘 맞지않습니다

일 종료후 사장과 집이 같은 방향이라 저녁도 저보단 자주먹고

술도 간혹 한건 알고있고 그닥 신경쓰지않았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별일도업는데 사소한거에 짜증내고 그러다가 다퉜습니다

사과할려고하는차에 그냥 잽싸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유를 몰랐쬬 그냥 이렇게 끝나는가보다했더니

점심먹고 2층 창문 바라보며 담배피고있는데

사장차에서 제여친이랑 같이 내리는걸 ㅁ봤습니다

그시간에 같이 나올리가없거든요

보는 순간 확돌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오전에 밑에 내려가서  그냥 점원들한테

걔요즘 일잘하냐고 무러봤더니 아무 이상도업고

사장이랑 좀 그런게 있따고하더군요

말만 좀 긴가민가 식으로했지 확실하답니다

사장은 40이 다되가는데....

왜 25살 청춘에 비수를 꽂는지...

너무 화가나서 여자에게 전화한후 너 사장이랑 사귀냐고 물엇더니

직접물어보라고하길래 사장한테 조심스래 말햇더니

한다는소리가  "야.. 내가 함부로 막 건들지말랫자나"

"니가 막 건들라고했다며"

이런소릴하는겁니다

멀 건들라고했습니까 완전 건드렸는데

그리고 떡친후에 샤워도 같이하고 다음날 내내 재밋엇는데

이건 진짜 말도안되는 상황아닌가여?

왠지 내가 병신되는 기분... 요즘들어 화장품가게 앞 지나가는걸

꺼려합니다

진짜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군요...

왠지 돈위란 권위에... 짖눌린기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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