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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싸움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있는 18살 여학생입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글 이해해 주세요

그냥 정말 평범하게 엄마 아빠 저 18살 여동생 14살 남동생 10살 이렇게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좀 빠른 나이에 절 가지시고 바쁘게 사셨어요 부모님이 다툴 땐 아빠는 좀 과격하신 편이고 엄만 다 자기가 나쁜 년이지 이런 생각과 말을 하세요 요근래에 아빠가 핸드폰 보고 웃는 일이 많아져서 엄마가 뭐지? 이러고 아빠 핸드폰을 봤는데 중학교 여자 동창생과 연락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힘들었는지 저한테 말씀하시더군요 아빠한테 요즘 연락오는 사람이 있는데 중학교 동창생이라고 아빠가 전에 좋아했었던 사람이라고 근데 그 여자 남편은 군인이라 주말에 연락이 없다가 평일이면 연락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봤어요 밥 먹다가 옆에서 카톡방을 지우는 걸 다른 방은 안 지우고 그방만 지우더라고요 어제 저녁에 그 여자 분이 아빠한테 연락이 왔는데 아빠가 씻고 있어서 엄마가 봤어요 엄마가 말해줬는데 기억이 안나서... 튼 뭐하고 있냐는 내용이였던 것 같아요 그 여자가 저희 아빠한테 보낸 카톡이 되게 많은데 말하기 되게 길어서 쓰기엔 힘들고 저번에도 엄마가 아빠랑 이야기했어요 그 여자 동창생하고 연락 너무 자주 하는 것 같다고 가끔 한번은 괜찮지만 이렇게 연락하는 건 좀 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말을 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아빠는 자제하겠다 뭐 이런 말만 하고 말았어요

근데 오늘은 저는 방에 있고 여동생은 동생 방에 남동생은 거실에 엄마 아빠 거실에 있다가 그 여자동창생 이야기가 나와서 아빠가 왜 자기를 이해해주지 못하냐며 컵을 깨고 선풍기를 부시고 쟁반을 때려 부시고 화분을 깨시고 티비 액정이 나가고 쟁반을 던지면서 엄마 눈 코 사이에 맞아서 피가나고 좀 부어있는 상태이고 멀티탭을 던져서 왼손 엄지 손가락에 맞아 지금 못움직이겠다고 아빠가 잠들면 응급실에 간다고 그러는데 아 저 진짜 손떨려요 아.....무튼 아빠는 왜 자길 이해해주지 못하냐고 막 소리지르고 던지고 엄마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그러는데 기분이 나쁘다고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그 여자 남편한테도 당신이 이러면 안된다고 막 그랬어요 전 싸움 말리러 도중에 거실에나갔지만 아빠가 물건 던지는 모습을 보고 소리밖에 못질렀어요 너무 놀래서 방에 들어와 저희 집이랑 할머니집이랑 가까운데 마침 고모가 와계셔서 고모한티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안 받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를 남겼어요 엄마아빠 싸운다고 와달라고 그래도 전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할머니 엄마랑 아빠랑 싸워 무서워 나 진짜 이러면서 울고 전화를 끊고 했습니다 그사이에 제가 나가서 하지말라고 막 소리를 치고 남동생은 울면서 안방으로 들어가고 여동생도 자다가 깨서 울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둘이 싸우다가 방에서 울고있는 저를 불러서 자기가 깨트리고 그런 것들 다 치우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치웠어요 저희 집이 공장이라 씨씨티비가 있는데 그걸 보면서 빨리 할머니가 와서 아빠 좀 말렸으면 이샹각으로 계속 치우고 보고 그랬어요 그러고 아빠가 엄마한테 이제 난 너랑 못산다고 옷 챙겨입고 나가더라고요 현관문 앞에서 저한테 넌 엄마랑 살아 그래서 네 라고 했더니 뭐라 말하고 나가더라고요 아빠가 나가고 그때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와서 아빠랑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너 할머니 불렀어? 막 그러고 전 엄마한테 무서운데 어떻게 하냐고 그러고... 원래 부모님 싸움이 되게 많은데 오늘은 너무 무섭더라고요 진짜 손도 벌벌떨리고 원래 싸워도 할머니나 고모한테 전화안하는데 오늘은 진짜 무서워서 전화를 했던거거든요 그러더니 아빠가 올라오시더니 제 이름을 부르면서 혼나볼래? 왜 할머니한테 전화해 해서 제가 울면서 무서우니까 그러죠!!! 막 그랬어요 그러고 계속 절 보시더니 들어오ㅏ 쇼파에 앉더라고요 군데 계단에서 퍽 소리가 나서 할머니같아서 나갔는데 할머니더라고요 그래서 전 막 울면서 그러고 엄마는 괜찮다고 들어가시라고 집이 난장판이라서 현관문 앞에서만 이야기 하시고 남동생은 할머니따라 할머니 집가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두분이 나가서 이야기하는 동안 고모한테 부재중이 있어서 왜그랬는지 말했어요 참고로 할머니는 몰라요 여자동창생일을 튼 돌아와서 고모어디냐고 그랬더니 좀 떨어진곳에서 모임왔다고 그 여자동창샹이야기하다가 엄마랑 아빠랑 나가서 이야기한다고 그랬는데 고모가 슬쩍 들어보래요 때리나 안때리나 그래서 동생한테 망보라고 시키고 전 거실에와서 다 ㅊ치웠어요 전화로 고모가 또 아빠가 엄마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걸 어떻게 신고해요.. 이러고 뭔일있으면 전화하라고 그러더라고요 고모가 술을 마셔서 가지도 못한다고 알겠다고 그러고 끊고 들어와서 막 천만원 주고 나가라고 아빠가 엄마한테 그러고 막... 그래요 같은 여자로써 내 남자가 여자 동창생하고 카톡하고 전화하면서 웃고 그꼴 보면 아주 죽죠 엄마가 많이 참았어요 아빠 이야기는 안 들어봐서 모르겠는데 듣고 싶지도않아요 일부러 엄마 앞에선 아빠 욕을 하면서 괜히 쎈척은 했는데 정작 아빠 ㅎ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또 엄마가 그 여자동창생한테 전화한다고 그러니까 아빠가 그러면 너랑 나랑은 끝이라고 막 그러고...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어렸을 때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커서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그 여자 동창생 분이 밉고 나쁜 사람이라고 아빠도 미친놈이고 쓰레기다 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옆에서 엄마가 아빠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이 일을 비롯해서 정말... 아빠가 엄마한테 나가라고 그럴때 전 절대 나가지말라고 그러고 아빠가 때리면 엄마도 때리라고 그랬어요 근데 엄마가 자꾸 자기가 나쁜 년이래요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옆에서 보는 자식은 더 힘든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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