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 여자만 기다릴겁니다

기다린다ㅈ... |2016.07.25 01:15
조회 1,695 |추천 0

전여자친구랑 헤어진 사람입니다 전여자친구가 페북에 이런 글을 많이공유하고 읽어보길래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저를 다시찾아줄까봐 이글을 씁니다..


저는 제대로된 연애를 이여자친구와 처음해본 남자입니다.
저는 이 친구를 전역후 알바를 하던곳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면접을 보러갔는데 정말 개미하나못죽일것 같이 생긴 이친구를 처음 봤습니다
정말 제이상형이었지만 소심한성격탓에 말한마디 못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같은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다른 곳으로 일을하러가게되었고 그친구와는 그렇게 인연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두 일을 배우라는 명목하에 그곳으로 가게되었고 그친구를 다시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말도 못했지만 일을하다보니
친해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감정도 더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에게는 군인남친이 있었기에 저는 더 다가가기 쉽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지난후에 술을먹고는 제가 용기내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 남자친구와는 언제 헤어질꺼냐며...
그후에 저희는 감정이 더 깊어졌고 사귀게되었습니다. 그 친구와 사귀면서 저는 평소에 안하던 메모까지 하며 그친구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 전남친은 모두잊게해주려구..
그렇게 사귀던 도중에 갑자기 연락이 이틀쯤 끊기고 난후에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그뒤에 알게된건 새로운 남자가 생겼고 그 이유때문에 저랑헤어졌다는걸




저도 처음에는 정말 화가났습니다. 바람이라니...
주변에서는 보지도 못했던 것들이 저한테 일어났구 그 상실감에 매일 술을 먹지않으면 잠이안올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에있던 여자친구짐을 핑계로 만나서 제가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결국 저를 떠났고 저는 지금까지 밥한끼를 잘먹지못하고있습니다(밥을 먹으려고 할때마다 여자친구량 밥먹는게 떠올라서..그친구가 참 잘먹고 그게 너무 예뻣습니다)


지금의 저는 모든걸잃어버린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겨우버티며 살고있습니다.
지금 까지도 그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있고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ㅈㅇ아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생각이 바뀐다면 다시 돌아와주지않을래..나는 언제든지 기다리고있을게 다른 사람이 어떻게하든 난 너만 있으면되 그냥 옆에만 있어주다면 그걸로 만족해
다시 한번 생각해줘 기다릴게....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