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혹시 아시는분들도 있을꺼같은데
가끔 다짜고짜 집에찾아와 시주좀 해주세요~ 하시는 아줌마들이있어요
스님들이 시주해달라는것처럼 쌀한바가지 달라는건데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줌마 두분이셨는데 뭐 절간에 쌀이 떨어졌는갑다 하고
무교지만.. 계량컵 한가득 퍼줬습니다
잉.. 근데 안가시네요 쌀드렸으니까 그냥 가면되는데 왜 집안으로 들어오시까..
더워서 그런가 하고 냉수도 한컵씩 드렸더니
요새 회사에서 많이 싸우시죠?? 하는거에요
와 요새 제가 회사에서 온갖팀이랑 업무때문에 부딫혀서 싸우기도 하고 글거든요
신기하니까 계속 들었어요. 근데 뭔 제 사주가 사주라서 사람들이랑 잘 싸울 팔자래요 읭..?
회사얘기에서 집안얘기로 넘어가서 뜬금없이 집안 전부가 안좋은사주라며.,. 제사를 지내야한다며..
한다는 소리가 200만원이래요 이건 조상님이 굽어 살펴서 우리가 이집에 온거라고....
ㅠㅠ 돈없댓는데 안가요.. 없으면 빌려서라도 하래요.. 돈이없을때만 찾아오는 기회래요..
이럴때 돈빌려달라고 주변에 얘기하면 누구라도 빌려준대요 어떻게든 생긴다네요..
왜 사기당하는 기분이죠 ㅋㅋ 안할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