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루시드드림후기

무쩌워 |2016.07.26 22:54
조회 218 |추천 1

안녕.. 내가 오늘 꿈을 꿨는데 판에 성인된 후로 글쓰는건 처음이다..ㅠ

꿈 얘기 시작할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들(나포함 3~4명정도)과 늦은 밤(지금으로 치면 11시정도?)에 공연을 보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

아는 길인데 아무리 걸어도 지하철역이 안나오는거야

그러다 점점 외진 곳으로 가게 되고 숲 같은 곳이 나오게 됬는데

보도블럭하고 차도는 없고 네모난 통나무 두개가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이런식으로 덩그러니 길이 만들어져있는 기찻길 같은 모양이었는데

통나무가 엄청 크고 단면이 정사각형이라 기찻길은 아니었어 어쨌거나

네이버에서 사진을 찾아봤는데

 

 

이런느낌이랑 비슷했어 저거보다 좀더 나무가 가공된 느낌이 강했지만..

사진 속 사람들처럼 나도 친구들하고 저런 자세로 나무도 많고 외진 통나무 길을 걷고 있었는데

동굴이 나타난거야 근데 동굴을 좀 더 들어가보고 나니까 사람이 기어가야할 정도로 동굴이 동그랗고 작아진거야

그래서  친구들하고 꿈 속에서 기어갔어 내가 제일 뒤에 있었는데

기어가다 보니까 앞에 동물사체가 보이는거야 뼈밖에 없었어

그런데 내가 그걸 보고 옛날에 꿨던 꿈인게 생각난거야

그래서 애들한테 "얘들아 이거 꿈이야"라고 말했어

근데 그 순간 애들이 다 앞에서 기어가다 나를 쳐다보는데

얼굴이 창백하고 눈동자가 포토샵한것처럼 완전 큰거야 너무 무서워서

그때부터 엄청빨리 기어서 막 진흙같은거 다 손으로 헤치고 동굴을 나왔는데 그러고 꿈이 깼어

꿈에서 깨서 꿈에 나왔던  친구들이랑 대화를 했어

꿈속에 너가 나왔다면서 루시드드림 꿨다고 무서웠다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런 얘기를 하다가 꿈을 깼어

 

일어나보니까 나는 꿈속의 꿈에서 루시드드림을 꿨었던거야(소름)

 

 

+ 꿈속의 꿈에 나왔던 통나무길에 무슨 의미가 있었던걸까? 그냥 꿈 해석좀 해줄사람..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길인데 왜 그런형태인지도 모르겠고 사람도 안다니는 길에 왜 그런게 덩그러니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혹시나해서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