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희 친오빠가 26살에
미대를 가겠다고 하네요
원래 공대다니다가 군대갔다와서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지내고있는데 먼놈의 헛바람이 들어간건지
이제와 미대가서 디자인 공부하겠다 하네요
자기는 수학이 너무 싫은데 취업땜에 어른들 권유로 공대갔다나
(고딩때도 미대입시하려했으나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포기)
지금부터라도 자기하고싶은거하며 살겠데요 부모님난리 나셨고 지원도 안하겠다 하지만 워낙 성격 자체가 똥고집이라 말도 안통해요
머라해야 포기할까요
진짜 오빠인생이 걸린 갈림길인데 졸업하면 그 나이에 취업은 가능할까요?
여기 디자인 전공하신 분도 많을텐데 사람하나 살린다는 심정으로 조언부탁드려요
진짜 하고 싶은거 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취업은 가능할런지????
아님 포기하고 현실에 맞게 살아야하는지